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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차에 홀로 남겨진 두살 참변…英경찰 ‘엄마 비난’ 댓글 수…
영국에서 경사로를 따라 미끄러져 강물에 빠진 승용차 안에 홀로 남겨진 두 살난 여아가 숨진 사건을 두고 아이를 차에 남겨둔 엄마를 비난하는 악성 댓글이 거세지자 경찰이 이들에게 …
[2018-03-21]
칼 든 강도용의자 추격중 총 쏴 사살
LA 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경관이 칼을 든 강도용의자를 총으로 쏴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9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8시45분께 사우스 엘몬테 지역의 한 건물…
[2018-03-20]
화학무기금지기구 조사관 英도착…’스파이 독살시도’ 조사 착…
국제 화학무기 감시단체인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영국에서 최근 발생한 이중스파이 독살시도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19일(한국시간 기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헤이그에 …
[2018-03-19]
사우전옥스 샤핑몰 총격 2명사상
남가주 사우전옥스 샤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벤투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17일 오후 2시15분께 사우전옥스의 대형 샤핑센터인 옥스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2018-03-19]
“6명 숨진 플로리다 육교 붕괴 이틀전 ‘금이 갔다” 신고…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육교 붕괴 참사가 일어나기 이틀 전 균열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담당 직원의 부재로 신고 내용을 제때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AP …
[2018-03-17]
노벨상 수상 美대학 일본인 화학자 부부, 의문의 사고
2010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일본인 네기시 에이이치(82) 미 퍼듀대 교수 부부가 실종신고 하루 만에 집에서 350km 떨어진 곳에서 부인은 숨진 채로, 네기시 교수는 탈진 상태…
[2018-03-15]
라카냐다 주택 화재로 한인 할머니 사망
라카냐다의 한인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할머니가 숨지는 안타까운 화재사고가 발생했다.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9시4분께 라카냐다 지역 페어뷰 애비뉴에 위치…
[2018-03-13]
텍사스서 ‘소포 폭탄’ 연쇄 폭발…2명 사망
미국 텍사스 주 주도 오스틴에서 2주 사이에 소포 폭탄이 잇달아 터지는 사건이 발생해 주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12일 미 CNN·ABC 방송과 폭스…
[2018-03-12]
음주차량 경찰차 돌진… 운전자 사망·경찰 중태
음주운전 차량이 경찰차를 향해 돌진해 운전자가 숨지고, 경찰은 중태에 빠졌다. NBC뉴스에 따르면 11일 오전 1시40분께 랭커스터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주차 중이던 셰리프국 경찰…
[2018-03-12]
경찰, 성폭행 의혹 이윤택 압수수색·금주 소환…김기덕 등 …
경찰이 극단 단원들에게 성폭력을 가한 의혹을 받는 연극연출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주거지와 극단 본부를 압수수색했다.서울지방경찰청은 이달 11일(이하 한국시간 기준) …
[2018-03-11]
터키TV “文대통령 사진, 살인용의자로 보도해 죄송” 사과…
터키 유명 TV 방송이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엽기적 살인 사건 용의자로 보도한 데 대해 방송을 통해 사과했다. 터키 쇼티브이(ShowTV)는 11일 밤(현지시간) ‘아나 하베르’…
[2018-03-11]
러 스파이 암살시도에 쓰인 신경작용제, 영국 주점 등서도 …
영국에서 일어난 러시아 스파이 암살시도에 신경작용제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영국 보건당국이 시민들에게도 안전 경계령을 내렸다.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의 최고의학자문관…
[2018-03-11]
터키 재벌 딸 탄 전용기 이란서 추락…탑승 11명 전원 사…
11일(현지시간) 오후 6시 40분께 이란 중서부 차하르마할-바크티어리 주(州)의 샤흐레코르드 시 부근 헬렌산에 터키의 소형 여객기 1대가 추락했다.이란 현지 언론들은 이 여객기…
[2018-03-11]
르완다서 벼락 맞아 교회 신도 16명 한꺼번에 사망
중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교회 지붕에 내리친 벼락에 맞아 예배를 보던 신도 16명이 목숨을 잃었다.지난 10일(현지시간) 르완다 남부 냐루구루 행정구역에 있는 제7 안식교회 지붕…
[2018-03-11]
“야구배트로 때려 아내 살해”
지난해 11월 말 중가주 샌베니토 카운티의 홀리스터서 발생한 한인 여성 지윤희(48)씨 살인사건(본보 2017년 12월9일 보도)의 전말이 법정 소송을 통해 드러났다.경찰 수사 …
[2018-03-10]
스쿨버스 화재
7일 우드랜드힐스 지역 101번 프리웨이에서 달리던 스쿨버스에 불이 나 타고 있던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 버스에는 필드트립을 가던 23명의 사립학교 학생들이 타고 있었으나 …
[2018-03-08]
꽁초 피우다 골초 된 오랑우탄…인니 동물원 학대논란 휘말려
열악한 사육환경으로 악명 높은 인도네시아의 한 동물원에서 오랑우탄이 웬만한 애연가 못지않은 능숙한 모습으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촬영돼 논란이 일고 있다.8일(한국시간 기준) 일…
[2018-03-07]
패션쇼 위해 백년 된 나무 벤 샤넬…환경단체 맹비난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샤넬의 부흥을 이끈 수석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가 샤넬 패션쇼 무대 치장을 위해 100년 된 나무들을 베어내 전시했다가 환경단체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등 곤욕을…
[2018-03-06]
대형 거울 넘어져, 2세 여아 깔려 참변
신발 전문 할인매장인 ‘페이리스 슈소스’에서 두살배기 여자 아이가 대형 거울에 깔려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4일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 등에 따르면 애틀랜타 남쪽 리버데일에 있는…
[2018-03-05]
차량이 모빌홈 돌진 4명 사상
지난 주말 총격과 교통사고 등 각종 사건 사고가 잇달았다.지난 3일 오후 11시40분께 가디나 지역에서는 과속을 하던 볼보 차량이 모빌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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