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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워싱턴·뉴욕서 노숙자 노린 총기 난사 용의자 체포
미국 도심을 돌며 노숙자 2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이날 현지 경찰은 워싱턴DC와 뉴욕 맨해튼에서 열흘간 노숙자 5명…
[2022-03-15]
[이런 일도] 3살배기 방아쇠 당겨 엄마 숨져
시카고에서 20대 엄마가 세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 14일 언론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2일 오후 시카고 남부 교외도시인 일리노이주 돌턴의 …
[2022-03-15]
[주말 사건사고] 중학교 교감 학교서 자살, LA서 피살체…
플레센티아 중학교 교감이 14일 캠퍼스에서 자살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LA 경찰국과 학교 당국에 따르면 모이세스 플레센시아 교감이 이날 오전 9시 학교 내 직원 전용 화…
[2022-03-15]
[우크라 침공] 전 NYT 기자 사망 이어 폭스뉴스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취재하던 언론인의 사망·부상이 잇따르고 있다.14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전날 전직 뉴욕타임스(NYT) 기자가 사망한 데 이어 이날 폭스…
[2022-03-14]
20대 엄마, 세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방아쇠 당긴 총맞아 …
미국에서 20대 엄마가 세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14일 주요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2일 오후 시카고 남부 교외도시인 일리노이주 돌턴의 …
[2022-03-14]
한달새 5건… 한인타운 화재 비상
LA 한인타운 일대에서 최근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화재는 방화로 추정되는 등 주민들의 불안도 높아지고 있다.12일 LA 소방국(LAFD)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 …
[2022-03-14]
참전용사 출신 파라과이 70대 한인, 무장 절도단 총으로 …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파라과이의 70대 한인 동포가 사업장에 침입한 무장 절도범들을 총으로 물리치고 일당 중 한 명의 검거도 도왔다.10일(현지시간) ABC콜로르 등 파라과이 현지…
[2022-03-10]
‘개스도둑’ 세워둔 차 연료 빼내가
남가주 개스값이 역대급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남가주 자동차클럽(AAA)이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크에서 개솔린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범죄의 기승을 경고하고 나섰다.8일 AAA는 남가주…
[2022-03-09]
아이오와 고교 총격 용의자로 10대 6명 체포…살인 혐의 …
10대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친 미국 아이오와주(州) 디모인의 고교 총격 사건은 같은 10대 6명이 저지른 범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디모인 경찰은 8일 이 사건 용의자로 …
[2022-03-08]
아이오와주 초강력 토네이도에 7명 사망
중부 아이오와주에 토네이도가 불어닥쳐 어린이를 포함한 7명이 사망하고 주택 다수가 부서지는 등 재산피해가 났다고 7일 A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 …
[2022-03-08]
멕시코 축구장 유혈 난동 ‘후폭풍’…리그 중단·원정팬 금지
멕시코가 프로축구 경기 도중 발생한 대규모 관중 난투극 이후 원정 응원단의 경기장 출입을 금지하고 관련자를 징계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멕시코 프로축구 1부 리그 리가MX의 …
[2022-03-07]
미 중부서 초속 92m 초강력 토네이도에 7명 사망
중부 아이오와주에 토네이도가 불어닥쳐 어린이를 포함한 7명이 사망하고 주택 다수가 부서지는 등 재산피해가 났다고 7일 A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 …
[2022-03-07]
뉴욕서 아시안 여성 7명 묻지마 폭행 ‘증오범죄’ 혐의 기…
뉴욕 한인타운 등 맨해튼 중심가를 활보하며 아시안 여성 7명을 폭행한 남성 용의자가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뉴욕 경찰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아시안 여성을 대상으로 묻…
[2022-03-07]
또 학교내 총격 3명 부상 학생이 교감·청원경찰 쏴
캔자스시티 인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용의자 포함 3명이 부상했다.4일 지역매체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캔자스시티 교외도시 올라스…
[2022-03-05]
캔자스 고교서 총격으로 3명 부상…학생이 교감·청원경찰 쏴
캔자스주의 주도(州都) 캔자스시티 인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용의자 포함 3명이 부상했다.4일 지역매체와 abc뉴스·AP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10시…
[2022-03-04]
한국정부, 산불에 강원·경북 ‘재난사태’ 선포…역대 4번째
정부가 4일(이하 한국시간 기준)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해 강원도 삼척까지 확산한 산불과 관련해 재난사태를 선포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강원과 …
[2022-03-04]
클리브랜드 산불 확산, OC 550에이커 태워
클리브랜드 국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550에이커까지 번지며 소방국이 불길 진화에 분투하고 있다.3일 소방당국은 지난 2일 클리브랜드 국유림에 위치한 홀리 짐 트레일에서 발생한 산…
[2022-03-04]
30대 남성 자녀 3명 포함 4명 살해
새크라멘토 한 교회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자녀 3명을 포함한 4명을 총격 살해한 후 자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1일 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2022-03-02]
UFC 전 헤비급 챔피언 벨라스케즈, 살인미수죄로 체포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케인 벨라스케즈(40·미국)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AP통신은 2일 벨라스케즈가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한 성인…
[2022-03-01]
유명 아기분유 ‘시밀락’ 리콜 확대…섭취 후 2명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의료·건강관리 기업 ‘애보트’(Abbott Laboratories)가 생산하는 유명 아기분유 ‘시밀락’(Similac)이 최근 잇따라 리콜 대상이 됐다.1일 식품…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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