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성범죄 혐의 50대 한인 구치소내서 목숨 끊어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wak041205

    증거도 물증도 확실히 않는데 구속이라는. 이럴때 영사관에서 좀 나서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04-01-2022 08:18:52 (PST)
  • mazinga

    피해자가 요구해서 해줬고 두달후 신고? 물증 전과도 없고.. 사실일수도 있으나 억울함에 목을 맸을수도

    04-01-2022 08:10:39 (PST)
  • mazinga

    장 씨는 애난데일 노인의학 클리닉의 마사지 직원이 아니라 그날 이곳을 잠시 방문했다가 피해자의 요청에 의해서 마사지를 해줬다는 것이 지인들의 주장이다. 이 마사지 시술 이후 2개월이 지나서 장 씨는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서 다음날 조사를 받으라는 전화를 받고 경찰국에 갔다가 보석금 책정 없이 바로 구속됐다. 장씨의 가족은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24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서 25일 조사할 일이 있으니 한 번 오라고 해서 갔는데 25일 바로 구금이 됐다”면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울먹였다.

    04-01-2022 08:08:41 (PST)
  • wondosa

    트 는 아직도 살아서 악악 개골 개골...문제는 말입니다 그를 지지 두둔 하며 입에 침을튀기는 바보 청개구리 미 궁민 특히 알다가도 모를 한인이 아직도 있다는게 불쌍도 하고 측은하며 화도 나며 이들이 하루속히 정상적인 마음으로 모두다 같이 도우며 협력하여 행복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04-01-2022 04:59:52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