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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살며, 느끼며] 중명전을 가다

댓글 2 2025-08-29 (금)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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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황제고종은 '일국공사 하야시 곤스께의 뇌물 2만엔받고 을사조약눈감아줬다.' 관련분분한 의혹있다하나 조센징의 무궁 찬란한 무책임, 무도한 갑질행패, 남탓 생양아치 애국팔이 DNA 탄소측정급으로 일국측의 주장이 옳을수밖에없다. 따라서 늑약이 아니라 조약이다. 당시, 무관장민영환, 원로대신조병세자결하였다. 고황제는 이완용등 을사오적으로 알려진 대신들에게 자신의 매국죄뒤집어 씌워, 오랫동안 코흘리개 어린애들은 그들의 스무고개 퀴즈놀이 잔치에 매료되어왔다.

    08-30-2025 04:50:35 (PST)
  • wondosa

    요즘 지구촌 여기저기서도 요런 인물들이 수두룩 역사는 이들을 어떻게 써 내려 갈까???...

    08-29-2025 06:10:5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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