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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발언대] 큰 인물이 그립다

댓글 3 2025-08-26 (화) 조광렬/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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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ravo

    좋은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08-26-2025 17:43:02 (PST)
  • nkd514

    박정희, 위대한 인물이나 민주화 김김세력들에 시달리다 결국 절명하였고, 당시 석유파동으로 절망적인 경제를 전두환이 실려내었다. 그러나 이전 박정희저격범 조사과정의 12.12로 반민주로몰렸고, 518 발포명령자, 시민학살자로 평생시달리다 서거하였으나 4년이 지나가는 시점에 아직도 장지없어 원통하게도 아직까지항아리에 모셔져있다한다. 뉴욕김반장의 '한국해선포'는 혁명적이다. 그러나 그는 '좌파패거리들에 겹겹히쌓여 집밖나서기겁나는지경. 그러나 문,윤,이, 같은 천박한자들이 나타나니 너도나도 나서 사진부터박으려한다. 돈많은 한국!

    08-26-2025 17:08:19 (PST)
  • nkd514

    이승만초대는 감옥에서 하루 세번의 감사기도올렸다. 그리고 감옥에서 성경과 영어에 미치도록 푹빠져 출감하였을 당시 을사조약으로 조선의 숨이넘어가고있을무렵 그러나 이후 그의 활동은 카이로선언으로 빛났다. 카이로선언 루즈벨트, 장계석, 처칠등 시대의 강자들에게 한국의 독립이필요하다는 취지의 호소가 특히 루즈벨트대통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드려졌다. 작금의 평화라인선언이없었다면, 독도는 없어졌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승만을 친일파로 몰아갔으며 반민주적으로 몰아가며 그의동상도 묻어버린 사건도있었다. 그러다 '동해/일본해'병기로 망하였다

    08-26-2025 16:50:0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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