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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각하, 어쩌다 이런 ‘악수’를⋯”
저는 지금 윤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지지하고 동조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렇게 무분별한 거사를 통해서 낱낱이 드러난 무능함에 대한 심려가 크다고나 할까요.
오래전 전두환과 그의 측근들도 이보다는 훨씬 계획있고 짜임새 맞춘 계엄령을 성공시켰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국민들이 총칼과 군화에 길 들여져 있을때이기도 하지만 그들은 절묘했습니다.
윤대통령님, 지금 한국이 안밖으로 매우 어려운거 아시지요? 불난집 불 끄려는데 야당에서는 사사건건 물을 잠그지요? 그러나 아무리 화가 났어도 지금은 아니었습니다. 민주주의에 익숙해진 젊은 세대들에게 계엄령이란 자유 박탈이라는 반발심 유발이 당연한지도 모르지요.
지금 침몰하고 있는 국민의힘 정당을 구하고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한 과감한 결단과 용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은 이미 대한민국의 민심이 각하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김배묵/뉴저지 포트리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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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궁민들은 지들이 제법 똑똑하며 잘 사는 뭐든지 잘하는 줄 아는데 한국 국민들같이 나랄위해 정의를위해 몸 마음 합해 나서는걸 안하고 못하고 카더라하면 물불을 가리지아니하고 나서는 저질들이 마니 마니 있다는걸 1.6때보여주었고 지난 선거때 보여주었다고 난 생각하니 미쿡의 앞날이 어럼프시라도 얼마나 혼탁할건가를 알것 같군요.
이후, 광화문광장에 예수앞세운 악마의 외침이난무한다. '여.야.사법한통속'양아치정치가 낳은현장! 그들- '여.야.사법' 그들은 그들의 왜곡을 잘못을인정하지않는다. 마치 가짜위안부처럼, 마치'망한동해'처럼, 마치'왜곡역사'패거리처럼- 10.26시해에서 12.12부정에서, 박근혜탄핵에 이어 망한동해- 가짜위안부- 왜곡유관순- 어용혈세빨이- 그들이 퍼질러놓은현장! 사회가 어지러우면 어느패거리 쪼가리가이득인가? 그러면 해결책은 무엇인가? 잘 생각해보라!
이미 국가와 국민들에게 큰 폐해를 끼쳤고 명백한 증거가 계속 나왔는데 비록 소 잃고 외양간 고치더라도 계속 소를 기를 거면 더 튼튼하게 고쳐야 합니다. 군인들 동원해서 쿠데타를 일으키면 기본으로 무조건 사형을 내려야 남미나 바나나 공화국 꼴이 안 됩니다.말도안되는 이유로 계엄을 내린 자는 국가 반역이고 국민을 개돼지로 본 겁니다.각하는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