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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나타샤 사린 칼럼] 트럼프와 해리스의 공약 가격표

댓글 2 2024-09-18 (수)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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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적자걱정을 하는 민주당 것들이 왜 국경을 열어 천만명 넘게 마구 들어오게 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엔 엄청난 돈을 쏟아붓나? 이 전쟁은 미리 외교적으로 막을 수가 있었는데. 트럼프가 재임 때 전용기계약을 오바마가 이미 57억불로 계약. 이 걸 터무니 없다고 다시 재계약해 17억불로 체결. 과연 워싱턴에서 벌어지는 이 주고받는 사기꾼들 땜에 문제. 이제 머스크가 트럼프가 당선 시 예산심의의 총대를 매겠다고 했다. 이 글은 WP라는 악랄한 편향뉴스를 한국일보가 가져온 것.

    09-18-2024 08:22:28 (PST)
  • Bensonaire

    필자의 의견에 동감하면서 더하여 트럼프의 언사와 "그는 자기에게 투표하면 이후로는 투표할 필요가없다"고했다. 이는 지가 헌법을 바꿔서 종신 황제가 되겠다는 말이다.

    09-18-2024 06:25: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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