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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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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2024-09-03 (화) 김용현 한민족평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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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sn430

    우리는 고작해야 위안부사건의 진실에 대해서도 의견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는 한심스런 사람들이다. 자신의 이익이 걸려 있으면 그냥 조용히 살면 될 것을 굳이 한마디 섞으면서 나라 망신에 앞장 서는 자들이 어찌 바른 정치를 알고 바른 도리를 이해 할까?

    09-03-2024 16:21:57 (PST)
  • nkd514

    '통일통일-자유자유' 이불속외침 아무른 소용없다. 미주에서 '하나로가는길'주자는 어느분이 적합한지에 대한 소신이라도이라도 밝혀야할것인즉, 왜 그러한분을 추천하는지에 대한 이해가능한 한마디가있어야한다. NKD가 볼때는 독도첫째주자 이른바 '평선생'을 적극추천하고싶으며, 그분이외의 인사들은 생각해본적이없다. 그분은 우리들에게 여러번의 신선한 감동을 주었으며 무엇보다 그분의 창의력에 감탄하지않을수없슴이다. 유티비 '바닷길이평' 또는 K-톡 커뮤니티 'IIPYEONG-LINE'에 소신을 말하는것도 '이불속외침'보다는 좋을것같다.

    09-03-2024 06:46:18 (PST)
  • wondosa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우선 통일부터 해 우리 한반도의 영원한 자유 해방 행복 을 만들어야 하것만 어찌된일인지 70년넘게 죽일 멸할 망할 남북이 욕찌거리 삼박질 또한번의 잿더미가 되고싶은지 난 그저 하늘만 워망해 봅니다..

    09-03-2024 06:19: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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