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자유에의 추구

댓글 3 2024-09-03 (화) 김용현 한민족평화연구소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sn430

    우리는 고작해야 위안부사건의 진실에 대해서도 의견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는 한심스런 사람들이다. 자신의 이익이 걸려 있으면 그냥 조용히 살면 될 것을 굳이 한마디 섞으면서 나라 망신에 앞장 서는 자들이 어찌 바른 정치를 알고 바른 도리를 이해 할까?

    09-03-2024 16:21:57 (PST)
  • nkd514

    '통일통일-자유자유' 이불속외침 아무른 소용없다. 미주에서 '하나로가는길'주자는 어느분이 적합한지에 대한 소신이라도이라도 밝혀야할것인즉, 왜 그러한분을 추천하는지에 대한 이해가능한 한마디가있어야한다. NKD가 볼때는 독도첫째주자 이른바 '평선생'을 적극추천하고싶으며, 그분이외의 인사들은 생각해본적이없다. 그분은 우리들에게 여러번의 신선한 감동을 주었으며 무엇보다 그분의 창의력에 감탄하지않을수없슴이다. 유티비 '바닷길이평' 또는 K-톡 커뮤니티 'IIPYEONG-LINE'에 소신을 말하는것도 '이불속외침'보다는 좋을것같다.

    09-03-2024 06:46:18 (PST)
  • wondosa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우선 통일부터 해 우리 한반도의 영원한 자유 해방 행복 을 만들어야 하것만 어찌된일인지 70년넘게 죽일 멸할 망할 남북이 욕찌거리 삼박질 또한번의 잿더미가 되고싶은지 난 그저 하늘만 워망해 봅니다..

    09-03-2024 06:19:50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