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하며

댓글 4 2024-06-27 (목) 김유숙 미주통일연대 워싱턴 회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왜 이러한 아티클올리는가? 망한동해가답이다, 망한동해가 가짜위안부낳았고 5.18과협조하여 박통파면시키는일에 가담하면서 각종이권 따내려 사기전문국회좌파들에게 한탕치기 무언의 약속으로 박통파면하며, 한편으로 해외 한국홍보 구실로 각종 문화행사 앞세워 엄청난 국민혈세 뜯었다. 그들의 앞잡이 아티클 작성자도 별반다르지않다. 어젠다가 없기때문! 어젠다없으면 남의물건 줘뜯어다가 자기것처럼 행사하는 파렴치한들과 별 다름없다. 아래동조 하는자는 잘보라! 이제곧 '빛의사자'나타나고 큰 불날것이고 대형 교통사고날것이리라 -

    06-27-2024 09:49:16 (PST)
  • nkd514

    본 아티클에 동의하는자는 일단 작성자에 돈부터 보내라. 그리고 잘 살펴보라! 결국이들은 사진박는일에 돈다쓰고 단물 다 빼먹고 뒤로 발랑나자빠진 동해운동꼴밖에 되지않는다는것을 알게될것이다. 그러나 소금먹은자 물마신다고 영어권 직책거창 허접떨거지 하나잡아 술마시거나 파티 박은사진 달랑 돌와오게는할것이리라- 동의한다며 돈도보내지않는자는 사기꾼기질이 다분한 작자일수밖에없다. 진실하다면 이해가능 어젠다를 밝혀야한다. 참신한 어젠다하나없이 이미나온글 2탕3탕하면서 줄반장이라고 헐~ 누구 맘대로!

    06-27-2024 09:14:40 (PST)
  • tyghn

    김유숙회장의 글에 동감합니다. 북한의 수령제일 주의 세습독재자가 강제수용소의 공포로 주민들을 노예로 만들고 외부와는 절연된상태로 계속 권력을 승계하겠다는 욕심을 보인것인데 이를 타파하는 길은 외부정보를 침투시켜 북한 동포들이 각성해 민주화를 이루도록 해야 합니다. 미주동포들이 하나의 통일 단체로 연합해 적극적인 행동을 할 때입니다.

    06-27-2024 08:13:32 (PST)
  • nkd514

    '닭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은온다' '북 인민희망주기'도맞다. 중요한건 무엇으로 어떻게 '희망주기할수있느냐'이다. 본 아티클은 이미 나와있는 글 재탕삼탕으로 '일회성구호에 그치는 글을 위한 글일수밖에없는 글'이라는 것이다. 본아티클작성자가 진실로 북인민에 조그만 희망하나라도 주고싶다면 '평선생'의 '바보당신사랑해요'에 '엄지척 구독' 한번하는 양심이 백번의 이러한 글보다 더 많은 희망전달 행동일것이리라-

    06-27-2024 05:57:03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