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대통령 아들의 유죄평결

댓글 2 2024-06-26 (수) 이인탁 변호사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트는 트 지지자들은 미국의 사밥제도를 완전히 깡그리 무시하고있다 요런 자 트가 대통이된다면 어떤 결과가 어떤 나라 미쿡이 될건가는 안봐도 알수있는게 아닌가 하는데..그래서 난 트 는 절대로 안된다고 본다..

    06-26-2024 09:04:43 (PST)
  • oscur

    대통령을 뽑는 게 교황선출하는 건가? 사실 민주당 판사, 민주당 검찰청장이 과거 30개월동안 건달 변호사 뮬러가 이미 들어다 봤지만 무혐의로 판단한 것을 선거 때와 맞춰 다시 물고늘어지는 야바위. 헌터의 랩탑이 허위라고 주장한 모든 주류언론들. 거기엔 뇌물의 10%가 바이든 거라고 명시 됐음에도. 만일 이 재판이 텍사스나 플로리다에서 열렸다면 완전 무죄. 무능하고 부패한 바이든. 흑묘백묘.

    06-26-2024 07:39:04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