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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남북 정권 제각각 위기 직면

댓글 2 2024-06-18 (화) 정기용 전 한민신보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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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망해버리자 야밤도주하듯사라져버린 독도,동해이다. 그러나 한국동해측이 그들을 추적 찾아내어 '그간수고했다'며 년간 억대돈뿌리며 '평선생'이나잘감시하라' 한모양이다. 평선생은 2005년부터 미주최초 독도,한국바다 주권을 확실하게 표현한분. 주권표명한자 죽이고 주권상실자 돈먹여주는 꼴아지에 북의실망에 절망은 자명한일! 한국통일부 실상 아무른대책없어 해외평통쳐다보며, 해외평통은 통일부만 쳐다보는 꼴아지다. 진실로 언급하거니와 이들은 그냥 깡통바지에 내집기 세운 깡통, 빈깡통일뿐이다. 빈깡통이다보니, 영일만 석유사기질!

    06-18-2024 14:46:29 (PST)
  • wondosa

    콩가루 집안은 무너지기마련 정은이는이 틈을노리고 어떤 어리석은 일을 저지를까가 몹시 걱정되는 현실...

    06-18-2024 10:05:3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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