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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57세입니다”

댓글 1 2024-06-14 (금) 민병임 뉴욕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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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ebykim

    57주년 한국일보 축하합니다!!! 제가 이민온지 43년이 되었고, 그때 엘에이 한인타운에 도착하면서 한국신문에서 룸메이트와 직장을 그날로 구했고... 감사한 우리 한인의 선구자, 한국신문입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06-14-2024 06:53:1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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