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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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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2024-06-08 (토) 서옥자 워싱턴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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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사타구니에 가래톳, 성병에 말라리아'걸린 14살 여자애가 어떻게 日군인과 로맨스 사랑할수있나? 용수의 증언에서 '가미가제특공대 하세가와'日군인과 수개월에 걸친 낭만적사랑을 나누웠다'는 말이나온다. 근무당시 용수는 '처음 하루 5~6명에서 점차 숫자를 늘려 최소 20명에서 70명까지상대했다' 하였다. 14세의 나이에- 진짜위안부는 증언을 회피하는경우가 많았으며 위안부 급여 차곡차곡 모아 동생학비 보내준 경우와 그 피눈물 돈모아 해방되자 공부 더 하여 교사직 재임한 멋진여성도있다. 피거머리 왜곡위안부 그들 오물역사제작하였다!

    06-09-2024 16:29:06 (PST)
  • 지구인

    현충일에 욱일기 거는 놈이 있더니 머리 나쁜 인간이 또 있네!!! 좋겠다 황국신민 되서...니혼 반자이나 열심히 외쳐라! 사람머리 작두로 자르던 놈들이 뭘 안했을거라고 믿기냐마냐냐

    06-08-2024 20:21:57 (PST)
  • 지구인

    해당 글은 삭제처리 되었습니다.

    06-08-2024 20:18:14 (PST)
  • parasitedaily6

    융미향이는 어디갔지? 돈받으러ㅜ따라ㅜ다닐텐데..?

    06-08-2024 18:43:55 (PST)
  • parasitedaily6

    그때는 지금 돈 십원이라도 자식을 팔았다..아기를 보식이라고ㅠ먹었다...지금도 미쿡과ㅜ전세계에 자비로 비항기타고 다리를 벌려 매춘하러 간다.. 어디를 가도 볼수 있다..유명해졌다..나중에.이런 뇨자덜도 나중에 위안부라고ㅠ할거같다... 헌궈인덜의.미개함은 세계 최고다...어느 누구도 따라올수 없을 정도다..

    06-08-2024 18:43:1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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