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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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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폭동 32주기에

댓글 2 2024-05-01 (수)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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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흑인과 백인사이에 껴 만만한 우리만 당한 억울한 굴욕. 당시 주지사가 주방위군을 신속히 배치했더라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가 있었는데. 어차피 우리가 흑인지역에서 장사를 많이해 당하는 건 어쩔수가 없었고 정치력이 있다해도 속수무책. 늘 정치력 어쩌고 판에 박힌 헛소리만. 그때 훔친 것들 대다수가 남미계 불체자들. 정말로 짐승이나 할 짓거리를 했지요.

    05-01-2024 09:07:19 (PST)
  • wondosa

    누런 검은머리 어떤 한인들은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전부는아니겠지만 단 한명이라도 트를 지지 한다면 트의입에서나오는 거짖말 차별 대통이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말말말이 안들인단 말인가를 가슴에 손을 언고 깊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05-01-2024 06:14: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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