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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특별칼럼] 클래런스 토머스 대법관의 자진 회피

댓글 3 2024-01-15 (월) 루스 마커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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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BMaster

    흑탄이 백탄마눌만나서, 오래살다보니 본인스스로가 백탄인줄 착각속에사는 연탄공장 사장님. 세상에서 가장 정직하고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않아야할 대법관이 접대받고 봐주기 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대법관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다. 현재의 대법원구조가 미국건국이래 국민으로부터 가장 신뢰가 떨어지는 대법원.

    01-16-2024 12:21:05 (PST)
  • HangookSarang

    지니 토마스는 옛날 노예를 부리던 집안의 딸로 철저한 백인우월주의자이고 그의 남편 클레런스 토마스는 극우 사업가들로부터 뇌물을 쳐먹으며 초호화 여행에 금부치에 ... 이 커플로 인해 신성하고 독립적이어야하는 사법부는 이미 정치꾼들고 손잡고 놀아나는 부서가 됐다.

    01-15-2024 09:09:49 (PST)
  • wondosa

    지금 미쿡은 트 때문에도 이미 오물을 뒤집어쓴 상황 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마지막 희망은 지성의대변일대법관님들이 정신올바르게 자기를 자기가족을 우리다음세대를위해 미쿡을 망칠 암적인존재인 트 의 광란을 막아야 한다는겁니다..

    01-15-2024 08:40: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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