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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아이 낳기 무서운 세상

댓글 2 2023-12-20 (수) 정숙희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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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이산화탄소 배출이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끼친다가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팩트를 가지고 인정했지만 설상 이게 틀린 가설이라 쳐도 그냥 경각성을 가지고 대비하면 안될까? 자동차 발동 걸어놓고 그 배기가스를 흠껏 들여마셔보라. 1분도 안돼서 기침나고 어지럽고 쓰러지려한다. 헌데 이세상 수천조대의 차가 계속해서 이 개스를 뿜어내면 지구 환경에 안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당연한것 아닌가? 그런데도 돈이 조금 더 나간다 ... 삶이 불편해진다... 진보파들의 말이라 듣기 싫다 등등 이유로 외면하는게 어리석은 짓 같다.

    12-20-2023 12:05:19 (PST)
  • oscur

    기후 땜에 아기가 낳기가 무섭다? 너무 극단적으로 갖다 붙인 글. 2013넌이면 북극의 얼음이 다 녹아 없다고 사기치며 떼돈을 번 알 고어라는 사기꾼.이렇듯 환경론자들은 늘 공포를 조장해 사기를 치고 관련산업으로부터 촌지도 두둑히 받고. 하다허다 어디서 어린 여자애를 끌고와 써먹다 웃음거리가 되고. 환경보호는 대찬성 기후? 태양계 안에도 지구같은 별이 최대 4척억개인데 먼지같은 지구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헛일.

    12-20-2023 09:34:5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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