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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적응인가 절멸인가

댓글 2 2023-07-14 (금)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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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늘 기후 장사치들은 그럴 것이다로 시작. 기후 사기꾼, 알 고어는 2013년엔 북극의 얼음이 다 녹아 ice free zone이 된다고 목청껏 외쳐 돈을 벌었다. 그 덕택에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기후변화에 더더욱 일조를 했다. 기후변화는 신의 영역. 이 작은 은하계 안에도 지구같은 별이 4척억개까지 존재한다는데 무슨 재주로 기후를 되돌려 놓겠는가? 지구도 일회용 반창고

    07-14-2023 13:54:43 (PST)
  • wondosa

    이느므 트 트당 공화당만 정상적인 상식적인 영혼이있다면 별문제없이 미쿡에서부터 우리모두가 좀더 협조하고 노력해서 지구를 일류 사람들의생활방식을 조심해 더쾌적한 삶의터전을 더 오래 유지할수있을텐데도 요노므들은 오느 자기 우리박에모르니 요모양 요꼴로 변하는 콩가루집안 미쿡 이 미쿡이 럴마나갈것인가는 아무도 모르지만 더 빠르게 망가질거라는건 너도 나도 모두가 느끼며 매일을 격고 보면서 살고 있다 생각이 드는군요.

    07-14-2023 05:35:3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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