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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후쿠시마 괴담과 광우병의 추억

댓글 6 2023-06-20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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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aden

    미국에도 또빨이 많아요. ********* 빨갱

    06-21-2023 11:11:48 (PST)
  • baden

    한국인들의 구역질나는 엉터리 야바우 선동짓은 세계토픽 감이다. 정권의 탈취를 목적으로 한 진실 가리기 무조건 선동질은 한국인들이 정말 고쳐야 할 쓰레기 짓이다. 수준좀 높이자.

    06-21-2023 11:10:55 (PST)
  • oscur

    정치적 이득을 위해 선동하는 정치인은 암적 존재. 더구나 중립과 팩트를 보도해야 할 언론, 특히 좌경화된 MBC같은 기레기들이 문제. 태평양의 평균 수심이 4천미터. 반면 중국의 온갖 오염물질로 범벅이 된 서해는 40미터. 무려 100배차이. 이럼에도 반일하느라 기본적인 산수도 못해 중공에 대해선 입을 처닫고. 웃기는 것들.

    06-20-2023 13:16:42 (PST)
  • flowers

    정치가 낀 뉴스는 다믿으면안됨. 이 세상에 내 마음대로 하는 정치는 없으니 오십프로만 맘에 들면 엄지손가락.

    06-20-2023 09:03:28 (PST)
  • suhna122216

    역시 보고싶은것만 보는데 그렇게 극렬하게 반대했던건 문정권때 국짐당 이었읍니다.당신이 나열한것 중에는 윤,부인,장모 비리는 쏙 뺐군요.나머지 한쪽 눈 마저 뜨고 세상을 보세요.미국에도 토왜가 있군요!

    06-20-2023 06:52:0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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