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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석회화’된 정치

댓글 6 2023-06-06 (화) 조윤성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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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6

    언제는 정치라는게 있었나? 다 미인민공화쿡의 군림자 씨아이에이가 조작한 쇼..모든걸 감시하고 조종한다..정치인과 판사덜은 모두 시키는데로 한다...이북보다 더한 감시체제.. 그걸 모른다고? 이 기사또한 시키는데로ㅠ쓴것 같다..

    06-06-2023 19:36:00 (PST)
  • oscur

    미국보다 부채가 몇배나 더 많은 중공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금융전문가가 SVB가 뱅크런으로 단 시간에 망하듯이 중공의 은행들이 서방과같은 기준을 갖고 무대에 나오면 1주일 내에 뱅크런으로 다 망할 것이라고 한다. 부채 그리고 속임수는 민간이던 국가던 망할 것. 더군다나 무작정 쓰고 보자는 정책으로 일관하는 민주당. 수많은 이민자를 받아드리자는 민주당. 이젠 부채를 늘리자는 의원들은 양당모두 퇴출시켜야.

    06-06-2023 13:11:23 (PST)
  • sun0612

    미국도 언젠가 몰락하겠지만 몰락의 원인은 인종간의 갈등과 총때문에 이나라는 망할 것 이다.

    06-06-2023 09:31:19 (PST)
  • dkinla

    한국 보수는 극우친일 쓰레기부터 걸러내고 한국 진보는 무조건 반미, 무조건 북한에 친근하게 대해야 한다는 똥멍청이부터 걸러내고 다시 정치인들 새로 뽑아야 함. 특히 ****** 쓰레기 먹사들이 기독교 보수라는 가면쓰고 그들의 친일적인 행동을 종교로 포장하는 쓰레기 먹사들 부터 조져야 함. 신사참배부터 반성이나 하고 윤무당 안수기도하는 머저리들부터 조져야 앞으로 대선에서 멍청한 할매할배들 선동 안당함. 이게뭐냐 윤무당 줄리빠수니가 대표?? 아 쪽팔려

    06-06-2023 08:58:52 (PST)
  • nkd514

    생활의 안녕과 질서를 위한 장치가 정치이다. 이러한 장치에 인간적인 도덕과 정의가 그 중심일때 윤리의 가치가 힘을 얻는다. '나비효과'가있다. 바이든과 트럼프로 양극화된 볼성사나운 정치에 망해버린 뉴욕동해의 영향이 클것이다. 그들이 그냥 망한것이 아니라 주권회복적 운동을 주장하는 이른바 '평선생'의 인격파탄몰이에 수많은 주권상실 운동지지자들이 나섰으나 그들을 잘못된 방향을 지적하는 매체는 없었다. 이러한 영양으로 사기탄핵 출몰을 야기시켰고 정의,도덕 윤리가치는 코묻은 걸레조각이되었다.

    06-06-2023 08:39:3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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