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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2023년의 맹렬 여성

댓글 2 2023-02-08 (수) 여주영 뉴욕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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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ebykim

    "... 이 아니라 코리안 어메리칸 여성이기에 자랑스럽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제목이이기에 여성 전부에 대한 열심, 그 무언인가 했더니, 여성중에서도 분류를 하셨군요. 우리, 코리안 어메리칸만 잘났고, 열서이고, 사회에서 성공했고... 제한적인 사고가 그리 마음에 와닿지 않는군요. 우리, 모두에 어느 아시안 여성들이 포함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봅니다.

    02-08-2023 08:30:24 (PST)
  • wondosa

    여성뿐아니라 우리대한민국의 아들딸들 그리고 그후손들 머리쫗고 근면해 어느누구에게도 챙찬을받으며 잘 살아왔고 잘들살 걸로 난 알지만 이느므 트라는 정신이상자가 기름붓고 불지르고 부채질까지해댓으니 요런 어려움을 격는다해도 난 내길을 갈것이며 그들에게 본보기로 부러움을사는 같이 믿고 도우며 살고싶은 그런 사람으로 살렴니다, 트야 곳 감옥에서 개골대겠지만 그래도 내일이면 해맑은 새 맘으로 열심히 살아가는이민의삶이되리라 난 알지요. 우리모두가...

    02-08-2023 03:09:3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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