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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다시 화해의 시대를 그리며

댓글 5 2023-01-04 (수) 김용현 한민족평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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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한국및 해외교민중 평화앞세운 '우리의소망'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지는 꽤나오래이다. 그러나 장구한 그간의 세월동안 이해가능한 아젠다 한건 창출하지 못한채 그냥 자신의 지식자랑한 하여왔다. '발명자'라는 칭호를 얻으려면 무언가 남다른 발명품이 있어야하는것 처럼 평화를 논하려면 평화의 의미가무엇인지, 소원을 말하려면 소원관련 아젠다를 창출한 안건이있어야한다. 그러나 아무른 안건하나 창출하지못한채 그냥 평화앞세워 한자리차지한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 그자리 그냥 확- 불싸질러버리고싶다!

    01-04-2023 22:31:31 (PST)
  • oscur

    아인슈타인이 똑같은 일을 반복하며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이라 했다. 북에게 계속 퍼주며 변화를 기대하는 건 바보천치. 북에게 왕창 퍼주고 돌아와 북은 절대로 핵을 개발할 의사도 없고 능력도 없다고 사기를 친 대중이를 아직도 찬양하는 정신이상자들이 도처에. 이래서 결국 이런 북핵문제가 생겨 이런 고초를 겪는 것 아닌가?

    01-04-2023 10:44:25 (PST)
  • Dolphin707

    이제껏 모든 화해 정책은 헛수고로 돌아갔다. 김씨 사이비 종교 ****** 정권과의 타협은 불가능이라고 본다. 복음통일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지만 핵무기로 위협받는 한 어려운 일이고, 괴뢰정권이 스스로 무너질 때가 오기를 학수고대한다. 모든 시나리오에 맞춰 미리미리 준비하는 남한정권과 국민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01-04-2023 08:58:16 (PST)
  • tyghn

    북한체제의 가장큰 약점은 경제이며 남한체제의 가장큰 장점은 경제인데 북에 경제적 원조를 주어 북한체제의 약점을 없에고 남한체제의 우월성을 약화 시키는 것은 체제경쟁에서 한국측에 이중적인 손실을 안겨주는 것이다. 북한은 독재자가 임의의 시각에 국력을 총도원할 수 있고 국민들은 독재자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김대중의 햋볓정책은 한국민을 북한통치자들의 끈질긴 모략책동에 기만당하여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태로 변화시킨 역사적으로 싰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질렀고 김대중의 대국민 사기성을 드러냈다.

    01-04-2023 08:43:23 (PST)
  • wondosa

    정은이가 칼 자루를 쥐고있는한 이젠 통일이 멀고 먼 험난한 가시밭길 같은 불안한 쌩각 어리석고 고집불통인? 한민족? 70년넘게 죽일 망할 멸공을 외치며 쌈박질만을 일삼든 한 이 맻인 남 북 한민족...ㅉㅉㅉㅉ

    01-04-2023 04:20:4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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