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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군사력 강화 외친 일본, 환영하는 미국

댓글 2 2022-12-30 (금) 이춘근 국제정치 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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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등거리형식의 줄타기 외교는 부담스럼고 국민들은 치욕을 느낀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일어나려면 '우리의 소망'관련에 답을 내놓아야하며, 10.26부터 무너진 기강으로 공정과 일반상식이라는것은 헛소리가 된지오래다. 민주화앞세운 김영삼의 5.18특별법이라는것은 사사오입 반민주 반법치적이였다. 잘못을 바로잡지않으면 미래는없다.

    01-01-2023 21:59:57 (PST)
  • nkd514

    얼마전 한국 길거리 여론조사에서 '국회의원이 국익에 도움이되는냐'는 질문에 92%가 아니라고 답하였다. 고종과 대신들이 조선을 팔아먹은이후 오랫동안 백성들은 갖은수모를당하였으며, 배상형식으로 1965년에 일본으로부터 9억받았고 5공 80년대에 또다시 40억을 받았다. 중측에 당한것은 350년이나 보상은 커녕 미안하다는한마디 없다. 작금에 사기탄핵자와 거짓선지자의 주사파적 선동질에 용산만세 용산만세 보수변절자 더 없이경멸스럽다, 미국으로서는 당연히 다께시마에 가까운 리앙크루락일것이다. 안보팔이 퍽치기정치작자 그들의 세상이다,

    01-01-2023 21:45: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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