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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특파원 칼럼] 어제의 머스크, 오늘의 머스크

댓글 1 2022-12-29 (목) 정혜진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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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테슬라의 기가 팩토리는 보면 분명 마스크는 대단한 귀재. 지난 대선 때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추악한 만행을 보도안하려고 민주당의 사악한 팀과 트위터가 합세해 보도를 막았다. 이것이 지금 드러났다. 만일 유권자들이 이런 사실을 그때 알았다면 무려 16%가 바이든을 지지하지 안했을 거라고 여론조사에서 말했다. 이래서 모든 NYT를 포함 좌파 언론들이 머스크 때리기에 혈안. 참으로 개탄스런 암약 활동

    12-29-2022 09:48:0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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