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살아남은 자’의 책무

댓글 4 2022-11-04 (금) 정민정 서울경제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HL

    9.11때 미국에 살지 않고 계셨나보내요! 물타기 하려고 죽은애들 부모들에 책임이 있다고 하는 굿짐수구 세력! 5개월만에 국가위신을 땅바닥에 매치는 윤재앙.

    11-04-2022 17:45:20 (PST)
  • moonseobang

    윤정부로선 국민과 야당이 조용히 추모나하고 입닫고 있었으면 좋겠지요. 9.11때 미국인들이 정부를 비난 않했다고요? 얼마나 많은 눈물과 비통함과 비난이 있었는지 모르시는군요. 더우기 이태원은 국민의 안전에 대해 전혀 준비조차 생각 않했던 국가의 리더에게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11-04-2022 16:32:36 (PST)
  • Californiaman

    제대로 사전 준비를 안한 담당 공공기관, 사고를 유발한 사람들 철저히 가려내 처벌, 이제 젊은 세대의 이런 무분별한 철없는 쾌락행사는 스톱.. 그리고 또 대통령책임 운운하는 유치한 마녀사냥, 정쟁화는 이제 좀 그만....

    11-04-2022 14:41:32 (PST)
  • tyghn

    책임소재는 밝히되 야당과 불순세력이 정쟁화 해서는 안된다. 9.11태러를 당헤 수만명이 사상했을때 미국인은 정부를 비난하지 않았다.

    11-04-2022 12:22:33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