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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의 무게와 생명력

댓글 1 2022-11-04 (금)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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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내일을 보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고 저축하고 일 할때 내일은 나를 우리를 안전하게 보낼수있게 해 주는디도 오늘 이 순간만 보는 어리석음, 하지만 민주주위란 어느누구도 한표 이 한표를 잘 선택할땐 내가 우리가 우리 다음세대가 미국이 잘될수있는데도 감정으로 표현하고 사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지금 사는 호주머니 사정을 각자가 보아도 내가 네가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알수있는것 깊이 반성하고 뒤돌아보고 지혜스럽게 각자 자기일 열심히 한다면 하늘은 돕겠지만 내가 나를 무시한다면 하늘은 절대로

    11-04-2022 06:20:0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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