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6주 태아는 살리고, 6세 아이는 총에 죽는 미국

댓글 4 2022-08-08 (월) 김지나 메릴랜드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abonote

    6세 아이 에게도 6주 태아 시절이 있었겠고, 6주 태아도 6세가 될 터인데 이 글을 쓰신 분은 6세 아이의 생명만 생명으로 여기는 편협한 시각으로 비유 하시는듯 해 씁쓸한 기분입니다.

    08-08-2022 22:16:20 (PST)
  • oscur

    모순이 지배하는 세상. 낙태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총기를 규제하자고 하고,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총기허용을 주장하고,

    08-08-2022 10:23:48 (PST)
  • tlsrndir

    이런자도 기자라고 ㅉㅉㅉ 창피한줄 알기나 하면 희망이라도 있겠지

    08-08-2022 07:00:19 (PST)
  • wondosa

    우리나라 미쿡에선 가장 존경받아야할 대법원 판사님들께서 트 르르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낙태는해선안되고 총은 맘대로 소지하고 거리를 돌아다녀도 되고 난 난 말입니다 크게 염려를할수박에없군요 요다음엔 나의 입을틀어막는 언론의자유 재산수유의자유 여기저기 내맘대로 이전 여행할자유 직업의자유.....삶의전반적인 걸 요런이유로 저런쌩각으로 법을 쥐어짜든 어거지를 그래도 안되면 협박으로라도해 제약할것같은 고런 공포감이 ...허허참 요게 요즘 뒤로 돌아가는 역행하는 웃지못할 슬픈 미쿡의 현실인것같다...ㅉㅉㅉㅉ

    08-08-2022 04:50:16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