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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지선 싹쓸이와 운동권의 몰락

댓글 3 2022-06-07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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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사통팔달

    논조 자체가 국가발전 보다는 한 패거리의 대변이다. 운동권도 한일이 있지 어째 하나도 없겠나? 어디가서 지식인인척 하지말고 차라리 정치를 해라! 안끼워 주겠지만, 유투버나 하던가

    06-07-2022 19:00:45 (PST)
  • 사통팔달

    그 장강의 뒷물에 뒷물은 없나? 흥망성쇠가 다있는거지! 보수와 진보의 균형이 국가를 발전 시키는 거고 보수는 박정희 대통령이후에 뭘 그리 대단 한걸 했나? 논조에 비웃음만 나온다.

    06-07-2022 18:58:20 (PST)
  • wondosa

    오면 가고 가고나면 또 오는것 온면 최선을다해 자기일열심히 한다면 아시 올수도 오래 옴을 유지할수도 있지만 오리방정 입만가지고 거짖 선전으로 이길수있다는 착각은 자기가 자길 내리칠수있는 인과가 아닌가 하는데..미쿡엔 트라는 정신이상자가 머지않아 감옥으로 갈것이고 공화당이 이래저래 쇠테로 갈것같은 슬픈 아쉬운 부끄러운 현실이 될걸로 난 알지라...ㅉㅉㅉ

    06-07-2022 04:33:2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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