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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남북정상, 文퇴임 앞두고 친서교환…김정은 “노고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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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멸공 반공을외치는이들이 있는한 남북통일은 요원하지만 친공 화공을 실천하고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고 오고가는 빈도가 많아진다면 통일이 앞당겨질수있고 대한민국의장래가 밝아져 미쿡에 의존 없이도 일본을이기고 할말하며 동등한 입장에서 거래를하고 전쟁으로부터 안전하며 모두가 대박을 경험하는일이될겁니다.

    04-21-2022 18:24: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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