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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사치와 검소

댓글 4 2022-04-09 (토) 여주영 뉴욕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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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nail

    이멜다의 신발,박근혜의 1년에 100벌이 넘는다는 의전 의상 등등은 사실 가십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근본적인 것은 이멜다의 부정축재, 박근혜의 국정농단이다. 이 것이 본질이다. 따라서 김건희의 주가조작, 허위 경력으로 인한 허위 교직 이력은 본질이다.신문사 고문이면 뭐가 본질인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요즘 언론인이 왜 기레기라고 하는 줄 아는가.옷, 신발 가지고 지면을 낭비하지 말라.언론은 이미 사회의 공기이고 목탁이란 걸 잊지말라.

    04-10-2022 15:57:38 (PST)
  • flowers

    박근혜, 트럼프, 제발 그만듣고싶어… 바이든 도 한번으로 끝나고.

    04-10-2022 12:21:52 (PST)
  • 사통팔달

    뭐이런 초 아부성 글을 쓰면 누가 지식인라 할 줄 아나? 새 덩권이 임박하니 온갖 아부꾼들이 창궐하네...같은 잣대 꼭 좀 부탁한다...모두에게 동일 적용

    04-09-2022 16:36:20 (PST)
  • 사통팔달

    같은 잣대 말 잘 했다. 김 건희도 같은 잣대로...모두 다 같은 잣대로..

    04-09-2022 16:32:4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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