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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군국주의 일본을 닮았다’고…

댓글 6 2020-12-28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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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888

    이젠 당신이 중국과 문재인정권을 씹는지 잘 알았으니 담엔 당신이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하여 행하여지는 무역보복,친일청산,위안부 문제등 여러현환에 대한 당신의 입장을 알고 싶소.

    12-28-2020 19:59:58 (PST)
  • digilogy

    요즘 미주한국일보의 움직임은 해외 선거권자들을 보수표로 몰아가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이고, 이런 프로젝트는 박근혜정부때 국정농단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는 전경련, 잘못이 있어도 절대로 기소되지 않는 조선일보의 언론권력, 기소권을 남용하여 대통령까지 공격하고 있는 검찰권력이 결탁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고, 여타 언론사들은 그들의 나팔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12-28-2020 19:54:17 (PST)
  • digilogy

    옥세철의 키워드는 "추미애의 난"과 "2022년 한국대선"입니다. 다른 얘기는 자신의 키워드를 포장하기 위해 복잡하게 끼워넣은 것이고, "추미애의 난"이라는 말을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추미애가 잘못되었고, 그것은 현 정부의 잘못이라는 프레임으로 각인시키려는 것입니다. 윤석열의 난일 수도 있는 것을 추미애의 난이라도 단정지움으로써 기정사실화하려고 하는 선제적 프레임이죠.

    12-28-2020 19:49:15 (PST)
  • MidClass

    난 옥세철님이 왜 이렇게 중국과 문재인만 갖고 싸잡아 씹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중국도 미국에 위협이지만 중국보다 더 큰 위협은 아직도 러시아의 푸틴입니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큰 도약을 했다지만 러시아가 보유하고있는 핵무기, 차세대 무기, 그리고 소련때부터 전세계에 퍼져있는 방대한 스파이 넷워크, 미국보다도 앞서있는 소프트웨어 등등. 그런데도 우매한 또람프 신자들과 옥위원님으니 그저 중국타령이시네요.

    12-28-2020 09:18:54 (PST)
  • wondosa

    난 안바에앉아서도 트 가 어떤자인지 알수있었듯이 내가보는 미중관계의악화도 트가만든 악화며 어리석은 3살먹은 이들의 불장난, 일일 생활권인 지구촌에 혼자 자유로운 거래없이 국제적인 무역이 생활이 가능한지를 지금앉아있는 주위를보면 알수있는것, 그렇다면 쌈박질할게 아니고 자유롭게 오고갈수있게 서로믿고 대화로 풀아나갈때 너도 나도 유이과다는것정도는 알아야하는디 어리석은 이들은 나만 내나라만 우리만 하며 떠드는 트 같은 협잡꾼 사기꾼의말을 신모시듯 ...허허참 미쿡이 어찌이리도...ㅉㅉㅉㅉ

    12-28-2020 02:56: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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