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화당이 오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오는 11월 대선 후보로 확정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노스캐롤라이나 전당대회를 깜짝 방문해 우편투표를 문제삼아 민주당을 맹공격했습니다
2.공화당 전당대회 첫날인 오늘 전직 공화당 의원 20여명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잔칫집에 찬물을 끼얹은 격이 됐습니다.
3.오늘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린 공화당 전당대회 준비·운영의 지휘봉을 한인 여성이 맡아 눈길을 끕니다.
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던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이 반 트럼프 성향인 딸, 남편과의 갈등때문에 백악관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5. 캘리포니아주에 대형산불로 110만 에이커를 태우고, 7명이 숨진 가운데, 대형 산불을 틈타 약탈꾼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6. 비무장 흑인이 어린 세 아들 앞에서 백인 경찰의 총에 맞은 사건 이후 격렬한 시위가 발생한 위스콘신주 커노샤에 주 방위군이 배치됐습니다.
7. 코로나 팬데믹속에 마련된 캘리포니아주의 강제 퇴거 유예 조치가 다음달 1일로 마감되면서 수 많은 세입자들이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8. .코로나 19 팬데믹이 심장마비를 일으킨 환자들의 생존율을 크게 감소시킨것으로 드러났습니다
9. 화상 미팅 앱 ‘줌’ 이 오늘 아침부터 시스템이 다운돼 , 줌 미팅과 웨비나가 제대로 열리지 못하면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10. 사망 선고를 받은 20대 여성이 장례식장에서 숨이 붙어있는 것으로 확인돼 다시 병원으로 실려 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11.서울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수가 불과 1주만에 7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https://youtu.be/SxD8cEhNV6Q연락처:wpkapca@gmail.comJohn Choi: 714-716-6414West Point 합격증을 받으셨나요?미 육군사관학교 West Point 학부모 모…
이 영상 하나면 충분합니다!♥️상담신청문의♥️☝️ 문의 폭주로 '선착순 상담'만 진행합니다.☎️ : 02-6213-9094✨카카오톡ID : @GOODEDU77 (@골뱅이 꼭 붙여주셔야합니다…
테슬라 시트커버, 사놓고 아직 못 씌우셨죠?장착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20년 경력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 깔끔하고 딱 맞게 장착해드립니다!장착비용:앞좌석: $40뒷좌석: $60앞·뒷좌석 …
식당용 부탄가스 홀세일 합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픽업 가능 안녕 하세요?강아지 & 고양이 모든 애완동물 / 반려동물 식품 & 모든 애완동물/반려동물 관련 제품들 전문적으로 홀세일/취급하는 회사 입니다 100% …
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에듀스팟입니다…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