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최학량) 임원진으로 구성된 우남회 정기모임이 지난 14일 아로마 5층 뱅큇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토랜스 소재 델아모 가든스 양로병원을 방문해 위문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노…
인랜드 한국문화원은 지난 12일 로마린다 한국인 교회에서 어버이날 효도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75세 이상 한인 시니어를 포함해 200여…
“치과의사가 적성에 맞는지 미리 경험해보고, 선배들과 네트웍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미주한인치과의사협회(KADA·회장 조나…
LA카운티 정신건강국(LACDMH)이 5월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는 행사를 LA를 비롯한 카…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다양한 개발방안 검토뉴욕한인회가 건물 노후화와 악성 테넌트 등의 고질적 문제를 겪고 있는 뉴욕한인회관에 대한 전반적 조사와 재개발 방안을 모색…
14일 치러진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가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15일 개표…
오는 11월 대선에서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내달 말에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극우 쥐새끼들이 미친듯이 날뛰는 것처럼, 토착왜구들은 천적을 만나면 본능적으로 공포감을 느끼고 이빨을 드러내서 발악한다. 평소에는 잠잠하다가도 옥씨의 글만 올라오면 쥐떼처럼 몰려들어서 아우성치며 찬양을 하는 무리들을 보면 참 자연의 법칙에 예외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홍콩에 인권 문제가 있는 것은 맞다. 무리 없이 조약 대로 순조로이 홍콩이 중국에 넘어가고 중국도 좀 변하여 인권도 개선되면 나을 텐데 요즘 더 경직 돼 있는데다가 홍콩인들은 외부 바람도 타고 해서 아무래도 불상사가 생기니 안타깝다. 그런데 홍콩은 본래 중국 땅인데 영국이 야만적이고도 치사하게 빼앗아 식민지로 삼았다가 대세에 밀려 할 수 없이 돌려 주기로 한 거다. 그것도 바로 안 물려 주고 질질 끌면서. 아편전쟁의 역사를 알고 댓글을 달기 바란다. 한국 정부는 이런 일에 누구 편들지 않고 실리를 따져서 잘 처신하고 있다.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쥐새끼들이 미친듯이 날뛰는 것처럼, 짐승들은 천적을 만나면 본능적으로 공포감을 느끼고 이빨을 드러내서 발악한다. 평소에는 잠잠하다가도 옥위원의 글만 올라오면 쥐떼처럼 몰려들어서 아우성치는 무리들을 보면 참 자연의 법칙에 예외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참, 이분 칼럼에 긍정 반응을 보내기는 처음인네. 옥위원 여지 까지 한국 박/전 군부 독재 찬양하다가, 갑자기 민주투사로 변신 하시내. 사람이 처음하고 끝도 같아야지, 상대에 따라 이쪽편으로 갔다, 다른편으로 갔다, 뭐 그리 골대가 계속 움직이는지, 아무튼 공산당은 없애 버려야 하는 존재.
공산주의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반드시 애꿋은 그나라 국민들의 희생이 따르게 마련.. 지금 홍콩을 걱정할 여유 조차 없는게 대한민국.. 한국 좌빨들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부정선거 조차 마다 않는 악의 무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