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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가주 불체자에 500달러씩 준다

댓글 12 2020-04-16 (목)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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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0

    지금 의료진에게 마스크도 없이 진료 하라고 하면서 돈이 썩어 나가서 이런짓을 하고 있는가? 그러고 나서 돈 떨어지면 연방에 돈 안준다고 징징징..한심한 정치인들, 그 돈으로 의료진 마스크라도 사주어서 지원을 해 봐라.

    04-17-2020 10:51:02 (PST)
  • JC

    과연 저 돈이 다 그들에게 갈지.아님 누구 주머니에 들어갈지. 삥땅치기 딱 좋은 명분인데,방해받지도 않을테고. 관리감독이 되야될텐데.

    04-16-2020 16:55:26 (PST)
  • sicho77

    감성대 이성의 충돌이네~

    04-16-2020 13:52:33 (PST)
  • chloe130

    그들도 힘들게 일했던 사람들임이 분명!

    04-16-2020 12:20:14 (PST)
  • AndyK

    양말의 칼이라는말에는 전적으로 동의. 세금보고를한 서류미비자들에게는 찬성!!

    04-16-2020 10:35:3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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