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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명분과 현실 사이

댓글 2 2020-03-04 (수) 조윤성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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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pricezone777, 좌파들의 불법은 그렇게 눈에 잘보이면서 여태까지 보수파들이 저질렀던 만행은 안보였냐? 보수들이 정치할때 잘했으면 좌파가 등극하지도 않았지. 먼저 보수꼴통들이 저질른 잘못부터 인정해라. 그럼 나도 당신말에 수긍하지.

    03-04-2020 13:58:36 (PST)
  • pricezone777

    한국일보에 태어나서 두번째 글을 남긴다 당신의 글을 읽었는데 명분과 현실사이를 논하기 이전에 좌파들이 말도 안되는 그리고 불법 탈법으로 연동형 비례 대표제를 통과 시켜놓고 이제와서 위성정당을 만들게 되면 자기 모순뿐만 아니라 자기 부정의 입장에 처하는 상황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건데 송양지인의 경우는 이 경우하고 다르지 조금 문자를 쓰ㅡㄴ다고 이런 경우에 송양지인을 갖다 대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개혁의 완수라고 했는데 개혁이 아니라 좌파들의 공산주의 체제로의 국가전복이라고 해야 옳지 않나?

    03-04-2020 06:20:4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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