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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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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의 젖줄’ 중가주를 다녀와서

댓글 2 2019-11-02 (토) 이창수 OC흥사단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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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도산선생이 미국에 와서 조선인들끼리 노상에서 상투잡고 싸우는것을 보고 개탄하고 민족성 개조에 진력하였다. 백년이 지난 지금 달라진게 있는지? 부끄러울 뿐이다.

    11-02-2019 09:51:27 (PST)
  • wondosa

    지금을 사는 우리 모두는 도산 안창호선생 볼 낮이나 있는지를 묻고싶다, 남북은 아직도 낮 밤 가리지않고 쌈박질에 일본 중국 미국으로부터 간섶 수모를당하면서도 눈하니 깜박이지않고 도산 안창호와 유관순 윤봉길...애국선열의 이름을 들먹이며들 있으니, 제발 수단방법 가리지말고 통일로 가는 길 열생각을 제일 먼저 의논하고 생각하고 그렇게 합시다.

    11-02-2019 03:03:1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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