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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스포츠

버디 6개 맹추격 고진영, 브리티시오픈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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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역시 골프는 10 feet 내의 펏으로 결정이 난다는것을 절감하게 한 승부였읍니다.

    08-05-2019 08:42:03 (PST)
  • f9fonly

    박성현은 꾸물거리는 경기방식을 고쳐야 할것이다. 한명이 슬로우 플레이를 하면 뒷팀들도 모두 밀린다. 세계탑랭킹다운 매너를 보여주기 바란다.

    08-05-2019 06:46:14 (PST)
  • f9fonly

    누가 이겨도 화제거리가 풍성한 승부였다. 나는 내심 살라스를 응원했다. 아주 열심히 하는 선수인데 이번에 한번 우승하기를 기대했었다.

    08-05-2019 06:42:08 (PST)
  • f9fonly

    근래에 보기 드문 명승부였다. 고진영은 한해에 3대 메이저 석권, 살라스는 USC 출신 히스패닉 최초의 메이저 우승, 시부노는 LPGA 진출 첫해에 메이저 우승 등 누가 이겨도

    08-05-2019 06:40: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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