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는 교통 문제일 것입니다.
우리가 뉴욕시의 교통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면 우리가 직면한 많은 다른 이슈들을 다루기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도보 또는 자전거를 타고 쉽게 돌아다닐 수 있는 대중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면 많은 뉴요커들이 자동차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문화를 깨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뉴요커가 자동차를 포기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지하철과 같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 자동차를 운전해야 하는 이웃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많은 대중교통 옵션을 제공하므로써 차를 운전하는 뉴요커들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동부 퀸즈와 남부 브루클린 지역의 많은 아시아계 뉴요커들을 포함 지하철이 없는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버스 서비스 개선을 필요로 하며, 일부 교통 혼잡 지역은 버스, 자전거, 보행자를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주차공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교통 위기에 대한 해결책은 각각의 모든 이웃의 요구에 맞춰 추진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5년마다 도로 매스터 플랜을 세우는 내용의 조례안을 추진중입니다.
저는 또한 만연한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례안 마련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에 사는 모든 이웃들, 특히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데 우리 모두가 동의하길 희망합니다.
One eternal truth about New York City is that no two neighborhoods, and no two boroughs, are exactly alike. As Speaker of the Council I have worked to ensure I never forget the unique and pressing needs of residents in out er boroughs, especially when it comes to transportation.
I talk a lot about transportation be cause it’s one of the most pressing issues we’re facing and because I be lieve if we fix our transit crisis, many other issues we face will get a whole lot easier. If we build transit infrastruc ture that makes it easier to get around by subway or bus, by foot or on a bike, we can reduce the dependence so many New Yorkers have for cars right now.
That’s what I mean when I talk about breaking car culture. It doesn’t mean I think every New Yorker should give up their car. And it’s not an attack on people who live in neigh borhoods that are grossly underserved by the subway and need cars to get around. It’s about giving everyone better options so fewer New Yorkers need to drive.
People live in subway deserts, in cluding many Asian New Yorkers from Eastern Queens and Southern Brooklyn, need better bus service, while some highly congested areas can stand to lose a few parking spaces to make room for buses, bikes, or pedes trians. The solutions to our transporta tion crisis need to fit the needs of each and every neighborhood, while still moving us in the right direction.
That’s why I’m sponsoring a bill that would create a master plan for our streets every five years. It would take different needs into account borough by borough, neighborhood by neigh borhood, street by street. And it would produce a comprehensive plan that allows local residents to understand what’s happening on their block and how it fits into what’s happening around the city.
I’m also working on bills to curb placard abuse, because we can’t fix our transportation problems if we’re looking the other way on rampant il legal parking.
I hope we can agree that every sin gle neighborhood in the city, especially those currently underserved by mass transit, deserves better transpo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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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존슨/ 뉴욕시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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