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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무역전쟁 밀리면서도 훨씬 차분해진 중국

댓글 4 2019-04-04 (목)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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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mega

    짱꿰 빠냐 ??

    04-04-2019 22:47:42 (PST)
  • MidClass

    한가지 분명한건 자국 돈나가는것만 아까워하는 트럼프이후 미국은 동맹국들을 잃고있는반면 중국은 동맹국들이 늘어가고있다는겁니다. 이건 러시아도 못이룬일이죠. 결국 단 하나 트럼프가 애써 보호해주는 집단은 미국 1% 상위권들입니다. 트럼프 이후 이들의 수입은 기하학적으로 늘어났죠. 이들 1% 상위권이외에 쓰는 나라돈은 트럼프는 다 아까워하고있읍니다.

    04-04-2019 18:40:52 (PST)
  • f9fonly

    똑같은 한가지 사실을 놓고 보는데 분석결과는 극과 극... 이래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도 일단 걸러서 들어야 한다. 어용교수라는 말이 괜히 생겼겠는가.

    04-04-2019 16:02:51 (PST)
  • oscur

    차분한 것이 아니라 풀이 죽은 것이지.부채도 많고 통계도 많이 조작해 많은 학자들이 성장률이 1%대라고 하던데.안팔리는 아파트가 무려 5천만채가 넘고. GDP보다 더 중요한 개인 순자산이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반면 미국은 35%. 빚의 빚을 내어 내수를 살리려지만 자본 수익률이 마이너스. 해서, 곧 툭치면 쓰러질 나라.

    04-04-2019 13:03:0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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