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할렐루야’기립에 관하여

댓글 10 2018-12-25 (화) 정숙희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여기 댓글들을 보면 왜 소위 크리스찬들이라는 사람들이 일반인들에게 경원시되는지를 알수가 있겠다.

    12-25-2018 23:02:02 (PST)
  • Guest

    한국일보의 논설위원이라는 자의 수준이 이정도 입니까? 논설위원이라는 직책이 부끄럽지 않습니까?이런글 쓰고..ㅉㅉㅉ.

    12-25-2018 19:48:09 (PST)
  • Guest

    아래의 “...일단 무조건...” 이라는 표현을 집어넣은 표현 은 저자의 속마음과 인격이 드러나 보이는 대목이다. “그걸 모르나봐… 다들 일어서면 일단 무조건 따라 서야 되는거 아닌가”

    12-25-2018 19:01:05 (PST)
  • Guest

    거듭난 기독교인이 아닌것 같군요.정숙희씨께 묻겠는데요.한국일보의 회장님이 옆에 있으면 그대로 앉아 있을 겁니까?하나님을 경외하는 표현이라 보면 됩니다.ㅎㅎ

    12-25-2018 16:31:34 (PST)
  • Jtkl7

    f9fonly 아이디 쓰시는 분. 님의. 의견도 존중 합니다. 다만 올리신 글 내용 중에 할렐루야 찬양은 ‘노래’로, 신도들이 교회에서 예배중의 찬양 듣는 행위를 축구 경기장에서 관중들이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행위와 비유한 것을 미루어 볼때 기독교 초신자 아니면 크리스천이 아닌걸로 추측 되기에 다른 날도 아닌 거룩한 성탄절에 하나님을 거론 하는 논쟁은 피하고 싶군요. 성탄일을 맞이 하여 뜻깊은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12-25-2018 14:02:17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