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준 콜로라도대 정치학 박사과정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에 특화된 정규 사립중학교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난 …

한국목우서각협회(회장 정기호)와 미주한인서각협회(회장 이애령)가 11월 1~8일 LA 한인타운 리앤리 갤러리에서 서각교류전을 갖는다.가주 의회…
남가주 한인사회 유일의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 주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
LA 한인타운 일부를 포함하는 피코유니언 주민의회(의장 박상준)가 공석 중인 일부 대의원 자리를 새로 충원한다. 이번 대의원 모집은 65세 이…
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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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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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물론 30여 년 전에 있었던 사실 여부도 알 수 없는 사건 때문에 인생 경력 전체가 망가지게 생긴 남자가 분노하는 게 뭐가 그리 이상한 일이냐고 반문할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반문할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넌 진짜 싸이코패스 ㄱㅅㄲ다 성준아. 정신병 검사좀 받거라.
너무나 공감되는 글입니다.
김성준씨 잘 읽었읍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케버노도 모르고 그 대학교수인지 하는 여자도 몰라 거기다 20년전일을 직접 보지도 못해 누가 옳다 그르다 판단할수없지만 내가 보기엔 캐버노는 대법관 자질이 없는것같읍니다. 근데 우리 한인들 뜻밖에 캐버노를 개인적으로 알고지낸분들이 이렇게 많은지. 마치 자기가 본것같이 그런일 없다고 하니요.
이사람외자꾸나와 직원아들인가
미국은 어느 나라보다 남녀 균형을 이룬 나라 중 하나죠. 또한, 어느 나라 사람들 보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은 캐버너를 분노 조절에 실패한 남성으로 몰았습니다. 그렇게 통과한 사실이 그 이유가 여성이면 어떨까, 글쓴이의 뜻에 반한다는 주장으로 읽힙니다. 어수선하군요. 콜로라도대, 여기는 그런 대학 없습니다. 콜로라도 주립대를 썼다면 덴버, 스프링스, 볼더 또는 CSU 포트 칼린스를 구체적으로 넣었으면 좋았을걸요. 콜로라도에 30년 사는 저도 어리둥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