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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거짓말이라는 생존술

댓글 23 2018-10-06 (토)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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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cratchbutt

    미국에서 젠틀맨은 2차대전 참전세대를 마지막으로 멸종. 바랠걸 바래야지. 그리고 #미투라는게 정말 여성을 위해서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순진하다면 학교선생 말고 경쟁이 치열한 직종에서는 하루도 못버틸것임

    10-08-2018 09:10:37 (PST)
  • MidClass

    아래 댓글들은 캐버노란 인물에 대해 잘 알아서가 아니라 무조건 트럼프가 지명하고 공화당 보수라는것때문에 응호하는겁니다. 그들 캐버노가 아니라 히틀러라도 유태인 학살 거짓이라고 할정도로 이 세상을 정확하게 보지못하고 한쪽으로만 생각이 치우친 사람들이니 그 어떤 말을해도 듣기싫은건 다...거짓보도.

    10-07-2018 00:54:08 (PST)
  • Guest

    나치때 파울 요제프 괴벨스는"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된다"라고했는데 이번에는 않통했다.저여자를 청문회의 위증죄로 다스리는가?

    10-06-2018 23:33:28 (PST)
  • guestlast

    저여자가 청문회에서, 자신이 꾸며낸 사건때문에 밀실공포증과 비행기 공포증이 있다 했는데, 전남친이 저 여자 500 스퀘어 피트 방을 얻어줬는데, 문도 하난데, 아무 문제 없었고, 하와이에서 자신과 프로펠라 경비행기 타고 관광했는데, 아무문제 없었고, 자신에게 단 한번도 성추행당했다는 말도 없었다 했다. 또 저여잔 거짓말탐지기 처음이고, 누구도 도와준적없다했는데, 저여자 여친이 FBI 인터뷰보기전 저 여자가 거짓말탐지기 통과법을 장시간에 걸쳐 가르치는 것을 목격했다 증언했은데, 저여자는 아직 전남친의 증언에 반박도 안하고 있다. 왜?

    10-06-2018 23:08:48 (PST)
  • guestlast

    기품있는 대학교수? 캘리포니아의 이름도 모르는 대학교수. 캘리포니아 심리학 라이센스도 없는 심리학 교수. 그여자 gofundme에 백만달러 이상이 쌓은것을 알고 이런 말하는가? 캐버노는 하버드에서 가르쳤는데, 연방판사고, 7번 FBI 조사를 받고 통과했는데, 왜 거짓말을 한다라고 생각하시나? 이젠 포드라는 여자를 FBI가 조사하게 하자. 1987년부터 그여자를 알고 지내고, 6년동안 동거하며 크레딧카드까지 같이 썼던 전 남친이 저여자 청문회에서 위증했다는 결정적인 증언들을 했다. 포드라는 여자 조사후, 위증죄로 처벌하자.

    10-06-2018 22:56: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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