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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미녀배우 나탈리 우드‘의문의 죽음’ 37년 만에 미스터리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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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그러니 말이요! 지옥 갈거요!!

    02-03-2018 19:14:41 (PST)
  • reader

    목격자가 배에서 부부가 싸우는소릴 들었다했는데 왜 와그너는 의심을 안받았을까....

    02-03-2018 17:05:32 (PST)
  • Guest

    이거야말로 OJ 심슨 전의 전주곡이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의 대표적인 케이스다. 지금이라고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 돈이나 뜻자고? 누가?

    02-03-2018 12:26:48 (PST)
  • Guest

    와그너은 평생 용의자였고 유명배우라 유야무야 흘러서 지금까지 왔다. 30년 전에도 똑같은 이야기 들었으니까

    02-03-2018 08:33: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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