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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거대한 ‘폭로’의 물결

댓글 6 2017-11-18 (토)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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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와인스틴 오래전에 히치칵에 대한 추문이 많았지만 그 어 누구 하나도 그를 감히 공격 못했다. 그것이 더러운 헐리웃 전통 이었다.

    11-18-2017 14:40:57 (PST)
  • Guest

    공화당 텃밭인 이곳이라 했는데 어딜 두고 말씀 하시는지?

    11-18-2017 14:29:18 (PST)
  • Guest

    호스트바 에서 일하며 놀구 먹는 애들 있잖아요

    11-18-2017 13:40:39 (PST)
  • Guest

    남자로 태어나서 몸이라도 팔수 잇다면 ... 부럽다 여자들 그렇게라도 먹고 살수 잇잔아

    11-18-2017 13:24:55 (PST)
  • Guest

    밑에서 계속. 와인스틴 옹호가 절대 아니라 연예인 중엔 몸파는 여자와 다름없는 여자들이 많다.출세와 명성을 얻기 위해 미모와 몸뚱이 이용하는 여자들 헐리웃과 음악계에 허다하다.

    11-18-2017 07:41:2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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