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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팔십 고개

댓글 3 2017-09-02 (토) 김옥교 /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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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j007

    어떻게 죽을지가 화두로 떠오르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09-04-2017 09:54:05 (PST)
  • dikim

    내가 죽는 순간을 선택해서 하늘나라로 갈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로 새겨지고 갔으면 하는 바람.. 병수발 3년에 효자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배우자에게도 못할짓이고.. 생노병사가 우주의 원리이고 소멸할수 있는 자유도 필요하다고 본다

    09-03-2017 07:58:23 (PST)
  • Guest

    건강히 살다 가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02-2017 16:01:0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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