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UC버클리 입학 심사관, 하버드대 동문 면접관
▶ 알렉스 허 원장이 직접 강의하고 관리한다
아이비 리뷰, 1:1 명문대학 지원 서비스
“11학년 때 ‘나를 다른 지원자들과 어떻게 차별화를 시키지?’하면서 걱정했는데 아이비 리뷰가 제게 해답을 주었어요” <후이 장, 스탠포드대 입학>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육에 관한 전문성만 보여준 게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열정, 봉사 정신, 및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김준호, 하버드대 입학>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후원하고 비영리단체 퍼블릭 아젠다가 22~30세 대졸자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카운슬러가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됐느냐’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0%가 진학 카운슬러가 “도움이 안됐거나 그저 그렇다”고 답변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또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가 “상담시 스쳐지나가는 사람처럼 취급 당했다”고 답해, 개별적인 대학 진학 상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암시했다. 실제로 고교졸업후 일년 이상을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응답자의 20%가 “스쳐지나가는 사람처럼 취급 당했다”고 답변하는 등 고등학교 카운슬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처럼 대학 진학 결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야할 고등학교 카운슬러의 역할이
제기능을 못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자녀의 대학 진학을 일륜지대사로 여기는 한인동포 가정의 근심과 고민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다.
전 UC버클리 입학 심사관으로 2만명 이상의 지원자를 평가하고 하버드대 동문 면접관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알렉스 허 아이비 리뷰(The IVY REVIEW) 원장도 대학 입학 진학 상담이 중요성은 백번말해도 모자람이 없다는 태도를 견지한다.
“11학년이 끝나기 전, 세심한 검토를 통해 보충할 부분들을 조언받아 준비하고 마지막 여름에 계획을 잘짜서 부족한 부분들인 과외활동, 내신, SAT점수 등을 상승시키야만 원하는 명문대학에 들어갈 준비를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대학 입학 진학 상담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오는 4월 1일(목)부터 개강하는 아이비 리뷰의 1:1명문대학 지원 서비스에서는 ‘왜 SAT만점을 받고도 원하는 명문대학에 합격하지 못했을까?’, ‘반면, 왜 낮은 SAT와 GPA로도 명문대학에 합격을 했을까요?’라는 어찌보면 지극히 상반되는 두가지 명제를 놓고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 필요한 토탈 상담 시스템이 진행된다. ▶ 12학년 AP과목 선택 ▶ 마지막 여름 계획 ▶ GPA향상 마지막 기회 ▶ 대학 원서 완성 ▶ 자기 소개서 완성 ▶ 인터뷰 준비 등 대학 진학을 코앞에 두고 허겁지겁 서둘러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11학년부터 명문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1:1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밝아나갈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다.
“명문대 입학 열쇠는 창의성”, “SAT 만점 받아도 합격 보장은 못해”라고 밝힌 프린스턴대 토바 마이어 입학사정관이 일갈처럼 알렉스 허 아이비 리뷰 원장은 “미국의 SAT를 한국의 수능처럼 생각해 고득점을 받으면 무조건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SAT가 전부가 아니라 원서, 추천서, 자기 소개서 등을 잘 구비해야 한다”며 “원서도 작성요령이 있고 추천서도 11학년부터 준비해야 교사가 충분히 준비해 정말로 제대로 된 글을 써 줄 수 있듯이 자기 소개서 작성시 철저한 사전준비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허 원장은 이어 “3년반동안 정말 열심히해 준비를 했는데 마지막 마무리를 못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명문대를 못들어 가는 학생들을 너무나도 많이 보아왔다”면서 “입학사정관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명문대학을 졸업한 우수한 인력, 현재 명문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무수한 제자들로부터 관련대학 입학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고 있는 경험많은 실력있는 사람으로부터 대학 입학 진학에 관한 모든 것을 듣고 준비한 학생들이 결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비 리뷰의 대학지원 서비스에는 특별히 대학 서바이블 워크샵이 기획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허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대학교에 가면 공부하는 요령을 몰라 당황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때로는 부모를 떠나서 갑작스럽게 많아진 자유와 시간에 공부를 소홀히 할 때가 많다”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비 리뷰가 제공하는 워크샵에서는 한인 학생들에게 확실한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동기부여를 하게 된다. 확고한 목표의식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인생에서 학생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하며 대학 공부를 위한 학습요령 등을 알려준다”고 밝혔다. 그는 저서 ‘Top U.S College, American Dream, 나도 할 수 있다’를 통해 학생들에게 아이비리그에 진학할 수 있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 아이비 리뷰(THE IVY REVIEW) 1:1 명문대학 지원 서비스
▷ 시작일시: 오는 4월 1일(목)
▷ 문의: (888)-777-1988, 이메일(Ivyreview@yahoo.com)
▷ 아이비 리뷰 웹사이트: www.ivyreview.com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사진설명: 알렉스 허 아이비 리뷰 원장의 강의 모습.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