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쇼 「아침 쇼」(The Early Show, 오전7시·채널2)소녀들에게 적당한 선물들에 대해 아이디어를 알려준다.
▲뉴스쇼 「투데이」(오전7시·채널4)톰 크루즈와 수잔 소머스가 출연한다.
▲뉴스쇼 「굿데이 LA」(오전7시·채널11)종합 뉴스와 지역 소식, 교통, 날씨 그 외 많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교양 「마사 스튜어트의 리빙」(오전9시·채널2)-체코슬로바키아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소개한다.
▲드라마 「7번째 천국」(7th Heaven, 정오·채널5)-에릭은 IRS를 상대로 투쟁을 벌인다.
▲어린이 「세서미 스트릿」(Sesame Street, 정오·채널28)-스너피와 빅 버드는 「알파벳 쇼」를 진행한다.
▲어린이 「리딩 레인보우」(Reading Rainbow, 오후2시·채널28)「스타 트랙: 다음 세대」 제작 과정을 살펴본다.
▲만화 「큰 빨간 개 클리포드」(Clifford the Big Red Dog, 오후6시·채널58)-하워드 가족이 버드웰섬에 새로 도착한다. 그들의 새로운 이웃들은 이 무척이나 거대한 이웃을 환영한다.
▲코미디 「친구들」(Friends, 오후7시·채널5)-챈들러는 결혼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살짝 비켜 나온다.
▲코미디 「사인펠드」(Seinfeld, 오후7시30분·채널13)-크레머의 협상이 연기된다. 조지는 아버지의 오래된 옷을 다시 사려고 노력한다.
▲드라마 「JAG」(Judge Advocate General, 오후8시·채널2)-크리스마스를 앞둔 며칠 전, 함은 자신이 변호하고 있는 해군 하사관의 관리권을 부여받는다. 그는 무단 이탈 때문에 법정에 서야 했다. 그런데 그는 그 여성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코미디 「에머릴」(Emeril, 오후8시·채널4)-에머릴의 쇼를 더 많은 남자 시청자가 시청하도록 하려고 제리와 그가 팀이 되기로 결정된다. 버트 레이놀즈가 특별 출연한다.
▲드라마 「엄마와 딸」(Gilmore Girls, 오후8시·채널5)-호텔에서 열리기로 한 크리스마스 컨벤션이 보스턴의 눈 때문에 지연된다. 대신, 로렐라이와 수키는 그들의 식구들과 친구들을 초청해서 계획되어 있는 축제를 즐기기로 한다.
▲코미디 「달마와 그렉」(Dharma & Greg, 오후8시·채널7)-1997년에 같은 콘서트에 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그 때 얼마나 금방 만날 수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 본다.
▲음악 「바티칸의 크리스마스 음악」(Musical Christmas from the Vatican, 오후8시·채널28)-톰 존스, 브라이언 아담스, 사라 브라이트만, 디 디 브리지워터 등이 바티칸의 아울라 바울로 6세 극장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에 참석한다.
▲드라마 「Doc」(오후8시·채널30)-크레인 박사는 한 환자를 불임으로 만들게 될 수술이 그에게 필요하다고 말해준다.
▲드라마 「세 자매」(Three Sisters, 오후8시30분·채널4)-한 케이블 채널의 리얼리티 쇼에 응시한 애니의 오디션 테입은 결국은 고든에 대한 그녀의 정직한 감정을 털어놓는 결과를 낳는다.
하이라이트
▲드라마 「보호자」(Guardian, 오후9시·채널2)-법률 서비스의 새로운 공동 디렉터로 루이자 루루 아처가 온다. 그녀와 닉은 함께 민감한 케이스를 맡는다. 한 아랍계 미국인 레스토랑 주인이 한 소년의 부모로부터 소송을 당한다. 그 소년은 그의 시설을 망가뜨렸기 때문에 주인으로부터 꾸지람을 받았다. 버튼 폴린의 라이벌은 폴린과 연합 법률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닉을 포함한 최고 변호사들을 유혹한다. 닉은 아버지의 회사에 있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 「스몰빌」(Smallville, 오후9시·채널5)-클락은 가족 친구를 아프게 만든 것을 치료할 방법을 모색한다. 전직 농부인 얼이 켄트네 집에 나타난다. 그는 몇 가지 문제를 가지고 온다. 첫 째로 그는 사고로 메트로폴리스에서 사람을 죽였다. 그리고 가끔 그의 몸을 폭력적으로 몸서리치게 만드는 크립토나이트가 관계된 질병을 가지고 있다. 클락이 그를 도우려고 그를 만지지만 그의 피부를 만지고 나서 클락은 심한 고통을 느낀다. 얼이 병원으로 내닫고 경찰은 살인 용의자를 심문하기 위해 병원에 도착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