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혼여행은 가슴 설레는 첫날밤이라기보다는 둘만의 시간을 즐기는 여행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지만 ‘신혼여행만큼은 호화스럽게’라는 신부의 속마음을 신랑은 간파해야한다.
신혼여행시 신혼부부가 직접 항공사와 호텔을 예약해서 떠나는 경우와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곳 커플들의 신혼여행지로는 하와이와 멕시코 칸쿤이 압도적이다. 웨딩시즌에 들어서면 여행사들은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신규 여행지와 패키지 상품을 내놓는다. 여행사들이 허니문 투어로 소개한 상품을 보면 3박4일과 4박5일 2가지 일정이 있으며 가이드 없이 호텔과 항공일정만 정해주어 신혼부부들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결혼식에 참석하지못한 친척들에게 인사하러 한국을 찾는 신혼부부들에게는 필리핀 보라카이, 인도네시아 발리, 방콕 등도 권할만한 신혼여행지다.
한편 캘리포니아 해안을 따라 1번 도로를 직접 운전하며 샌타바바라와 빅서, 카멜 등 자동차여행을 하는 실속파 신혼부부들도 있으며 장기휴가를 받아 그 동안 여행하고 싶었던 나라를 정해 배낭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신혼여행을 계획할 때는 현재 가지고 있는 돈, 부조금, 폐백으로 받을 돈과 기타 들어올 돈을 꼼꼼하게 고려해서 비용을 책정한다. 식사비, 팁, 선물 비용 등 여행지에서 쓸 돈도 잊지 말고 따로 챙겨둬야 하고 여행지에서는 모든 것이 조금씩 비싸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 여행 상품 요금의 50 % 정도를 가지고 떠나는 것이 여유롭다.
신혼여행 총 경비는 여행사에 지불하는 비용 이외에 현지에서 지출하는 비용을 포함한다. 여행 비용은 적으면서 옵션이 많다면 그만큼의 경비가 초과 지출되기 때문에 전체 여행 비용이 저렴한 것은 아니다.
현지에서 주로 지출하는 여행 경비 내역은 선물구입과 선택 프로그램으로 쓰이는 것이 가장 많다. 선물비용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나며, 프로그램 선택은 여행지에 따라 꼭 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굳이 필요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기분 내키는 대로 하기모다 지혜로운 선택이 중요하다.
신혼 첫날밤을 위한 준비
은밀한 유혹으로 환상적인 추억을 만드는 날.
많은 신부들은 책에서 보는 야한 속옷, 섹시한 표정, 섹시한 화장 등으로 남편을 먼저 유혹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귀여운 여성을 좋아하는 남편이라면 좀더 귀엽고 깔끔한 모습으로, 육감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은근 슬쩍 섹시한 매력을, 청순한 것을 좋아하는 남자라면 청순한 모습으로의 ‘어울리는 유혹’을 선택하라. 단추가 많은 잠옷이나 바지와 셔츠의 파자마 스타일은 절대 금물.
신혼여행 준비물 챙기기△여권과 비자(해외로 가는 경우)
△세면도구: 비누, 샴푸, 타월은 대개 호텔에 갖춰져 있지만 치약, 칫솔은 챙겨가는 것이 좋다.
△면도기(충전용이나 1회용)
△섬으로 여행간다면 수영복, 티셔츠, 반바지등 간편한 복장을 원색으로 준비하는 것이 시원해보이고 사진도 잘 찍힌다. 긴 팔 겉옷도 물론 필요하다. 선글래스, 샌들, 운동화, 모자는 필수.
△배탈에 대비, 소화제와 지사제등 응급약을 준비한다.
△신부는 생리대도 준비한다.
△동남아지역은 스콜이 때때로 일어나므로 우산도 준비.
△알람시계. 사진기, 비디오 카메라, 필름.
△크레딧 카드와 현찰. 외국을 여행할 경우 미리 환전해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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