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쇼 「아침 쇼」(The Early Show, 오전7시·채널2)­유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뉴스쇼 「굿 데이 LA」(오전7시·채널11)­종합 뉴스와 지역 소식, 교통, 날씨 그 외 많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교양 「마사 스튜어트의 리빙」(오전9시·채널2)-스튜어트는 크래프트 프로잭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린이 「카이유」(Caillou, 정오·채널28)-카이유는 좋은 오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운다.

▲토크쇼 「로지 오도넬」(Rosie O’Donnell, 오후3시·채널4)-「인생이 당신에게 또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을 때에라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의 저자 린다 리치맨이 초대 손님으로 나온다.

▲코미디 「친구들」(Friends, 오후7시·채널5)-레이첼은 데이트해서 로스를 잊어보려 한다.

▲과학 「노바」(오후7시30분·채널50)-「우주 공간의 공포」편. 1997년 소련 우주 정거장 미르에서 발생했던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에 대해 보도한다.

▲드라마 「도슨즈 크릭」(Dawson’s Creek, 오후8시·채널5)-조이는 페이시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 주려한다. 그러나 자신의 생일과 연계된 파티에서 다양한 사고가 발생했었기 때문에 페이시는 더 이상 축하하고 싶지가 않다.

▲드라마 「7일」(Seven Days, 오후8시·채널13)-올가가 콜롬비아의 대통령을 살해하려고 교묘한 계획을 세운다. 올가를 구해내려고 파커는 전에 라이벌이었던 사람과 함께 힘을 모은다.

▲「미국인 개척자들」(Scientific American Frontiers, 오후8시·채널28)-「새로운 동물원」편. 동물원과 해양 동물원들이 그들의 거주자와 거주지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는지 소개한다. 물고기에게 수술을 하고, 버려진 물개에게 재활을 시키고, 북극곰에게 정신적 자극을 준다.

▲드라마 「두 번째 기회」(Twice in a Lifetime, 오후8시·채널30)-한 마술사는 살인죄로 사형을 당한다.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를 갖고, 동생의 진짜 살인범을 찾아낸다.

▲드라마 「뉴욕에 어서 오세요」(Welcome to New York, 오후8시30분·채널2)-짐의 형, 조가 뉴욕으로 짐을 만나러 온다. 마샤는 충동적으로 짐의 월급이 얼마인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형제들 간에 불화를 조장한다.

▲영화 「브레이크다운」(Breakdown, 오후9시·채널2)-한 트럭 운전사가 차가 고장난 한 부부를 위협한다. 커트 러셀, 캐드린 퀸랜이 주연한다.

▲드라마 「잭과 질」(Jack & Jill, 오후9시·채널5)-질은 그들의 미래에 관해 큰 질문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몰라 애를 태운다. 바르토와 마이키가 질에게 어떻게 본론을 끄집어내는지 도움말을 준다.

▲「재즈」(Jazz, 오후9시·채널28)-5부. 「스윙: 진짜 기쁨」편. 1935년에서 37년, 재즈가 미국인의 대중 음악에 매우 가깝게 다가선 시기이다.

▲코미디 「스핀 시티」(Spin City, 오후9시30분·채널7)-찰리와 카이트린은 시장에게 중매쟁이 역을 한다. 스튜어트와 카터는 하키 게임에서 심하게 다툰다.

▲드라마 「한 번 더」(Once And Again, 오후10시·채널7)-직장 정치가 크리스틴을 한 손님 때문에 함정에 빠트린다. 릴리는 집에 가면 딸들 때문에 일손이 모자라 쩔쩔맨다.

하이라이트

▲코미디 「벳트」(Bette, 오후8시·채널2)-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북 클럽을 광고하려고 쇼를 녹화할 LA로 벳트를 초대한다. 그 책은 벳트의 고향 마을인 하와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벳트는 뛸 듯이 기뻐하고, 오프라는 벳트에게 책을 보내주지만 벳트는 책은 거의 무시한다. 막상 쇼를 녹화할 날이 되지만 벳트는 책의 순서만 겨우 들여다보고 적당히 넘겨 보려한다. 그 순서에는 치과 약속, 전화 인터뷰, 치료사와의 약속, 오페라 가수와의 점심 약속 등이 적혀있다.

▲「그라운디드 포 라이프」(Grounded for Life, 오후8시30분·채널11)-션은 릴리의 방에서 위조 신분 증명서를 발견한다. 그렇지만 만약 이 문제를 가지고 릴리와 대면한다면 그것을 다른 것은 차치하고라도 꼬치꼬치 캐묻고 다닌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