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친구들」(Friends, 오후7시?채널5)-모니카는 줄리와 쇼핑을 간다. 레이첼은 배신감을 느낀다.
▲스포츠 「NBA 농구」(오후7시30분?채널9)-덴버와 로스 엔젤레스 클리퍼스가 경기를 갖는다.
▲코미디 「벳트」(Bette, 오후8시?채널2)-벳트는 코니에게 마땅한 데이트 상대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일이 결코 희망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코미디 「에드」(Ed, 오후8시?채널4)-에드의 부모님은 에드의 새로운 삶을 수락하지 않는다. 캐롤은 농구 코치가 된다.
▲드라마 「도슨즈 크릭」(Dawson’s Creek, 오후8시?채널5)-도슨은 그레첸을 따라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만히 있으면서 상황이 이루어져 가는 데로 수용하는 것이라고 결정 내린다. 그레첸은 전에 다니던 대학으로 가는 여행에 페이시를 데리고 간다.
▲「그레이트 스트릿츠」(Great Streets, 오후8시?채널28)-랜디 뉴맨은 캘리포니아의 꿈을 상징한다는 「선셋 블러바드」를 가로지른다.
▲드라마 「뉴욕에 어서 오세요」(Welcome to New York, 오후8시30분?채널2)-짐이 마샤에게 쇼를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제안을 적어 보낸다. 그 일로 인해 마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은 제안이 봇물처럼 밀려든다.
▲「그라운디드 포 라이프」(Grounded for Life, 오후8시30분?채널11)-30대 초반의 부모들이 냉정하면서도 젊고, 성숙하고, 책임감 있기 위해 분투하며 겪는 이야기이다. 아기를 임신한 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결혼했던 션과 클로디아 피너티 부부는 이제 3명의 자녀를 두었다. 14살이 된 그들의 큰 딸, 릴리가 옆집 소년 브래드와 키스한 것을 알게된 션은 화를 낸다. 게다가 릴리는 사실 브래드를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드라마 「잭과 질」(Jack & Jill, 오후9시?채널5)-잭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재클린 바렛과 질이라 불리는 데이빗 질프스키의 관계를 그리는 시리즈이다. 잭은 약혼자와 결혼하는 제단 앞에서 그를 떠난 후, 질은 여자 친구와 함께 이사를 고려하던 무렵에 두 사람은 만났다. 두 사람과 친구들은 질의 옛날 여자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한다. 마이키는 외로운 독신 여성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긴다.
▲ 「유혹의 섬」(Temptation Island, 오후9시?채널11)-4쌍의 서약한 커플들이 그들의 사랑을 시험대에 올리는 리얼리티 시리즈이다. 이 열대의 섬에는 섹시한 독신들로 가득차 있다. 누구든지 「내가 맞는 사람을 선택한 것일까? 아니면 더 나은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의문을 던져 보았을 것이다. 26명의 독신 남녀들을 만나 그들과 시간을 보내게 된다.
▲「재즈」(Jazz, 오후9시?채널28)-3부. 「우리의 언어」편. 듀크 엘링턴과 루이 암스트롱의 전성기로 1924년에서 1928년 사이에 유명했던 재즈인 들을 알아본다.
▲코미디 「스핀 시티」(Spin City, 오후9시30분?채널7)-마이크와의 장거리 로맨스를 끝낸 카이틀린은 다시 데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나 후회한다.
▲드라마 「법과 질서」(Law & Order, 오후10시?채널4)-보석 가게의 부 매니저가 4구의 시체를 발견한다. 후에 살인범은 자신이 자신을 변호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하이라이트
▲드라마 「닷슨의 여행」(Dodson’s Journey, 오후9시?채널2)-제임스 닷슨은 죽음을 앞두고 있는 아버지를 방문한다. 두 사람은 함께 떠났었던 낚시 여행과 책과 시집으로 가득 차 있던 아버지의 약 가방을 회상한다. 닷슨의 아버지는 바로 그날 세상을 떠난다. 집으로 돌아온 닷슨은 부인이 이혼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렸을 적의 추억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닷슨은 아버지의 추억을 기리며 위안을 얻을 셈으로 딸과 과거의 강으로 낚시 여행을 떠난다. 데이빗 제임스 엘리엇, 앨리샤 모튼이 아버지와 딸로 출연한다.
▲드라마 「한 번 더」(Once And Again, 오후10시?채널7)-릴리는 릭에게 임신한 것 같다고 말한다. 릭의 반응은 당황으로 어쩔 줄 몰라하면서 복잡해 한다. 릴리는 잠시 머뭇거리게 되고 그들의 관계도 약간 냉각된다. 릴리는 동생에게 릭이 자신이 생각해온 그런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릭의 반항적인 아들 엘리가 그레이스의 친구 칼라에게 점점 마음이 기울기 시작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