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쇼 「아침 뉴스」(오전7시?채널5)-간추린 뉴스와 교통 상황, 오늘의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양 「마사 스튜어트의 리빙」(오전9시?채널2)-스시 전문인 노부 마치히사가 나와서 음식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린이 「카이유」(Caillou, 정오?채널28)-카이유는 겨울의 즐거움에 대해 배운다.
▲코미디 「시스터, 시스터」(Sister, Sister, 오후1시?채널5)-쌍둥이들은 대학에 입학하지만 기숙사를 놓친다.
▲코미디 「친구들」(Friends, 오후7시?채널5)-레이첼은 로스와 함께 여행하게 될 여자를 만난다. 제니퍼 아니스톤, 데이빗 쉬머가 출연한다.
▲코미디 「드루 캐리」(Drew Carey, 오후7시?채널11)-드루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 마스터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코미디 「스핀 시티」(Spin City, 오후7시?채널13)-폴은 어쩔 수 없이 약혼 소식을 어머니께 알린다.
▲드라마 「JAG」(Judge Advocate General, 오후8시?채널2)-전 동료가 함에게 장군의 부정을 말한 것이 신문에 기사화 된다. 함은 싱어 부관이 엿듣고 말을 흘린 것이 아닐 까 의심한다.
▲코미디 「태양에서 3번째 바위」(3rd Rock from the Sun, 오후8시?채널4)-딕은 메리와 함께 탐험에 참여한다. 그렇지만 유물을 발굴하지는 않는다.
▲공상 과학 드라마 「암호 빨강」(Code Red: The Rubicon Conspiracy, 오후8시?채널13)-핵무기로 무장하고 있는 외계인 연구 조사 캠프가 외계인에게 침략을 받는다. 군대내의 엘리트 부대가 그들을 물리치려고 파견된다. 브라이언 맥나마라가 출연한다.
▲코미디 「DAG」(오후8시30분?채널4)-갑자기 모든 요원들의 뒤 배경을 자세히 조사하게 된다. 그러나 대그는 전혀 겁내지 않는다. 그런데 한 가지 작은 의문이 생긴다.
▲코미디 「프레지어」(Frasier, 오후9시?채널4)-프레지어는 평생 공로상을 받는다. 그 일로 프레지어의 사부님과 재치 대결이라는 극으로 치닫게 된다.
▲코미디 「달마와 그렉」(Dharma & Greg, 오후9시?채널7)-달마와 그렉은 고리타분한 이웃을 맞이한다. 그리고 누가 누구를 독신 생활에서 구해주었는지를 놓고 싸운다.
▲「재즈」(Jazz, 오후9시?채널28)-2부. 「선물 (1917-24)」편. 재즈의 시대라는 이 시기에 듀크 엘링턴과 루이 암스트롱의 초기 모습을 살펴본다.
▲드라마 「NYPD 블루」(NYPD Blue, 오후10시?채널7)-상영 시작 8년을 앞두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에피소드를 시작한다. 마약상인 전 남편을 데려올 만 한 자극제가 될 거리를 찾아 내사를 벌인다. 증언을 기다리던 앤디는 아들의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나이트라인」(Nightline, 오후11시35분?채널7)-2부. 1993-94년이 클린턴에게 있어서 가장 좋았던 때는 아니다. 사회자 테드 코펠은 「파티가 시작하자마자 끝이 났다」고 말한다.
하이라이트
▲콘테스트 「몰」(The Mole, 오후8시?채널7)-바텐터에서 사립 탐정까지 , 다양한 배경을 가진 10명의 참가자가 상금 1백만 불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데 그 중의 한 사람은 배신자이다. 그러나 그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른다. 다른 쇼와 다른 점은 5명의 남자와 5명의 여자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4개의 나라를 넘나들며 계속 움직여야 한다. 그들 중에 잠복해 있는 배신자가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참가자들처럼 움직이는 것같이 보이지만 항상 일을 그르친다. 매 회가 끝날 때마다 배신자의 정체에 대해 가장 모르고 있는 사람을 퀴즈로 골라내어 내보낸다. 앤더슨 쿠퍼가 사회를 본다.
▲코미디 「세 자매」(Three Sisters, 오후9시30분?채널4)-두 여동생을 가진 여자와 결혼한다면 한 사람이 아니라 세 명의 여자와 결혼하는 거라고 생각해야한다? 오늘 새로 시작하는 시트콤에서 주인공 스티븐은 그렇다고 말한다. 스티븐은 베스와 결혼한다. 베스는 첫 아기를 가지게 되고 살고 있던 곳에서 쫓겨나게 된 동생 애니와 노라는 언니 집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한다. 데이빗 알란 배치, 캐더린 라나사, 비키 루이스, AJ 랜저가 출연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